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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김건희 계좌 ‘주가조작’ 투자사는 불법업체..“알고도 40억 맡겼다면 공범 증거”

작성자서울의소리|작성시간23.03.07|조회수38 목록 댓글 0

양이원영, 김건희 계좌 주가조작에 이용한 ‘블랙펄인베스트’ 금융위 미등록 업체로 확인
"도이치 판결문에서 검찰은 블랙펄인베스트가 불법업체인 것은 공소조차 제기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블랙펄인베스트는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 1심에서 재판부가 “(2차작전의) 컨트롤타워로 기능했다”라고 한 업체

https://amn.kr/4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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