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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꼬깔사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3 저런 도둑놈들에게는 타인에게는 물론이거니와 자기 친족들한테도 어김없이 권위의 대상이자 군기잡기의 대상임. 이들의 시각에서 제대로 되었거나 정상인 대상은 자기 자신밖에 없음. 그야말로 나르시시즘과 자기애, 이기주의에 젖은 인간들이 바로 저 도둑놈들임.
오만증후군과 이기주의, 근거없는 자기영웅주의에 젖은 싸이코패스가 2찍들 수구또라이 토착왜구들임.
그리고 전재국이 자기 조카도 강제입원,매도하고 강제감금하는걸 보면서 저것들도 과연 인간인가?
인간도 아니라는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저것들은 사람이 아니라 광견병 걸린 들개떼에 불과합니다. 오로지 돈과 사기로 자신의 모든 죄과를 인멸해버리는 개떼들.....
그리고 과연 법원이 우원이 편을 들어주겠습니까? 전씨일가편을 들어주지. 법원은 적폐이자 부조리 그 자체입니다. 그러면서 약자보호라는 기만적인 구호만 씨부릴때마다 재봉틀로
입을 박아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네요... 그리고 전우원이 마약에 빠지고한것도 다 얼마든지 이해가는 일입니다. 전두환을 비롯하여 과연 전씨일가 속에서 무얼 배웠겠습니까? 저런 놈년들 틈에서 정상적으로 성장할리가 만무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