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608184508840
차기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로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이하 특보)이 아들의 학교 폭력(이하 학폭) 문제를 보도한 '스트레이트'에 대해 '악의적 가짜뉴스'란 입장을 내놓자 MBC가 반격에 나섰다.
MBC는 8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동관 특보가 자신의 아들 학폭 사건에 돌연 입장문을 냈다. 2019년 12월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이하 '스트레이트')까지 끄집어낸 이 특보의 주장은 충격적"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
댓글 하나
현 정권의 방통위 위원장 불법해임후 자기 입맛에 맞는 이동관 임명!
이자 또한 학폭 가해자 부로 권력행사!
이런 자들이 날뛰는 정치가 국민을 불행에 빠뜨리고 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