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613103613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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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개입 의혹 등으로 시끄러운 천공이 최근 충남 서천군을 방문한 것을 두고 논란이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천을 찾은 다음 날 온 점도 예사롭지 않은데다, 김기웅 서천군수와 경찰 간부가 직접 천공을 맞이하는 게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 특히 김 군수는 <오마이뉴스>에 "천공이 어떤 사람인지 몰랐다, 차 한잔 한 것뿐"이라고 해명했지만, 해명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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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
짱가짱ㅡ
[천공 나도 아는데~ 너무많이 나옴~~ 나라꼴이 ~
몇% 때문에 ~ 대통령선거 2심제로 변경~~
과반수 못나오면 최종득표자중 2인으로 다시 투표 합시다 ~ 대통령으로 많은 피해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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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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