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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尹정부 하 '방송'의 미래?…"죄송…시사프로 안하겠다" TBS '납작'

작성자스와니|작성시간23.06.13|조회수17 목록 댓글 0

https://v.daum.net/v/2023061310075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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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행정지도를 결정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현재 폐지돼 사라진 상태다. TBS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제기된 편향성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시사프로그램 자체를 당분간 편성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프로그램의 지난해 9월 1~2일 방송분에 대해 '권고'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권고는 행정 지도 단계로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등보다 한단계 낮은 수위다.

문제의 방송분은 김어준 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형집행정지 불허에 대해 "너무 잔인하고 못됐다, 멍청한 검찰들"이라고 비판한 것 등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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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

 

덜폭탄
[시사프로그램에서 개인의 의견을 표명한게 왜 문제가 되는건지? 그렇다면 무조건 윤석렬지지하는 조선TV도 불공정편파방송으로 조치해야지. 국정홍보하고 정권 찬양해야만 공정이야? 그런거는 국군방송이나, 아리랑TV, 아니면 청와대TV에서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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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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