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봤던 뉴스기사들이 제대로 기억이 다 나지않아 내용은 다 언급 못하는거 양해 바랍니다.
새엄마인 박상아가 전우원을 상대로 위자료 요구하고 양해각서에 가압류 요청까지 하는등의 행동을 보면서 박상아 포함 전씨일가 전체가 어떻게 가족이란 작자들이 인간의 탈을 쓰고 저런 짓을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우원에게 위자료 받은것도 모자라 정신병원 강제입원부터 구속시키려 시도한것까지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나더군요.
그런데 최근에 읽은 기사중에 전재국인가? 전재용인가가 전우원 명의로 주식매수에 사업창업, 대출까지 한것도 봤습니다. 아니 정신병원에 박은 애의 명의가 도대체 왜 필요합니까?ㅋㅋㅋㅋㅋ
전우원 얼굴을 보면 딱 알 수 있잖습니까? 겉으로 매우 어벙해보이니까 보기좋은 먹잇감으로 이용해처먹은 것이죠.
거기에 더해 전우원은 상속료까지 내야되게 생겼습니다.
전씨일가는 일가가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조폭집단,폭력조직입니다.
이들에게는 친조카도 영업판매사원이자, 부하종업원 또는 앵벌이에 불과한 것입니다.
전두환부터 시작하여 전씨일가 구성원들이 하는짓이 오죽 더러웠으면 손자까지 배신하고 떠나갈까요? 그 누구였어도 염증을 느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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