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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노·농·빈 앞장서는 '윤석열 퇴진 공동기구'제안..6월 27일 결성

작성자색즉시공공즉시색|작성시간23.06.17|조회수24 목록 댓글 0
노·농·빈 앞장서는 '윤석열 퇴진 공동기구'제안..6월 27일 결성




우리 회원님들에게 호소 합니다.
오죽하면 목사,스님,신부,원불교 교무님들까지 일어나 윤석열 퇴진하라고 외치겠습니까?
각대학 교수님들은 물론이고 각도의 시민단체까지 윤석열 퇴진하라고 들고 일어 났습니다.
윤석열정권은 재벌과 부자들의 법인세,종부세를 5년간 20조원 세금 감면해주고 노동자들은 탄압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외교를 잘하여 러시안산 가스를 싼값에 도입하여 전기세,가스비 인상이 없습니다.
우리는 친일,친미정책을 시행하여  러,중국의 무역 보복으로 15개월째 무역적자가 계속되고 전기,가스인상으로 국민들이 
고통을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치인에게 바라는것은 오직 의식주 해결해달라는것 입니다.
미국에게 간이나 쓸개 다내 주고 오히려 반도체,자동차 까지 중국에 투자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결국 그 피해는 힘없는 국민들이 감수해야 합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법 입니다.
대통령이 제구실 못하니 경제도 망해가고 정치도 개판 입니다.
윤석열 퇴진만이 이 나라가 사는길이고 우리 같은 서민들이 사는길 입니다.
아래 만평같이 미국의 호구인 윤석열에게 기댈것이 없습니다.
대통령이 아니라 미국의 꼭두각시 (허수아비)입니다.
윤석열이가 정치를 잘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수 있고 
나 같은 촌노가 나라 걱정 않고 나 역시 좋아하는 음악 감상이나 들으며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노동자, 농민, 빈딘 주요 4단체 대표자들이 '윤석열정권퇴진투쟁 공동기구' 결성을 제안한 가운데 14일 민주노총에서 각계 의견 수렴을 위한 집담회가 열렸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한 공동기구 발족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양경수)과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의장 하원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 회장 양옥희), 빈민해방실천연대(빈해련, 공동대표 이경민) 등 노동자·농민·빈민 단체 대표자들은 13일 윤석열 정권퇴진을 위한 범국민적 항쟁을 함께 준비하자며 '윤석열정권퇴진투쟁 공동기구' 결성을 제안하고 실행일정에 돌입했다.
노·농·빈 4단체 대표자들은 "검찰독재정권, 반노동 반민중 정권, 반민주주의 반평화 정권과 한 하늘 아래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이 우리의 확고한 결심"이라며, 노동자, 농민, 빈민이 앞장서는 윤석열정권 퇴진투쟁을 범국민적 항쟁으로 함께 준비하자고 제안했다.
제안에 따라 16일 오후 윤석열정권 퇴진투쟁에 동의하는 모든 단체의 집행책임자 회의가 열리고 27일 오전 대표자회의 방식으로 '윤석열정권 퇴진투쟁 제단체 대표자회의 및 공동기구 결성' 기자회견이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7월 15일 '윤석열 정권퇴진 시국대회(1차)'를 범국민적으로 개최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이들은 제안문에서 "윤석열 정권 1년, 그 누구보다 가장 고통받고 탄압받아 온 사람들이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이었다"며, △노조혐오와 노조탄압으로 양회동 열사 사망 △노동3권 전면부정, 노조법 2, 3조 개정안 거부, 노동시간 개악을 비롯한 반노동 정책 추진 예고 △양곡관리법 거부로 쌀값폭락에 따른 농민들의 절규 외면 △농민생존권과 식량주권 말살정책 노골화 △빈해련 간부 6명 전격 구속 △유일한 생계수단인 노점말살 정책 강화 등 '빠른 속도로 부자천국 서민지옥의 한국사회'가 되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설 곳도 되돌아 갈 길도 없다"며 "국민의 절대 다수이자 가장 고통받는 노동자, 농민, 빈민들은 윤석열 정권퇴진에 모든 것을 걸고 투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윤석열정권의 친미·친일 일변도 외교와 한반도 전쟁 불사 정책으로 인해 민중생존이 직접 위협당하는 상황에 이르렀으며, 민중의 비판과 저항을 물리적 탄압과 공안통치, 언론장악으로 누르고 있어 "국민들의 한탄과 분노는 이제 저항과 항쟁의 도화선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원오 전농의장.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이경민  빈해련 공동대표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조성우 전국비상시국회의(추) 공동운영위원장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하원오 전농 의장은 각계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14일 '집답회'에서 "많은 단체에서 지금 윤석열 퇴진을 이야기하고 있다. 노동자, 농민, 빈민들은 목숨이 달린 문제여서 아무리 탄압을 해도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고 죽을 각오로 싸워 이길 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 "국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이길 때까지 투쟁하겠다. 그 앞에 최전선에서 우리의 생명권을 들고 함께 투쟁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날 전국노점상 대회를 마친 이경민 빈해련 공동대표는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 대책위원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홈리스행동을 비롯한 여러 빈민단체들에고 제안해 함께 윤석열퇴진 투쟁에 적극 나설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성우 전국비상시국회의(추) 공동운영위원장은 "든든하다. 대오를 짜고 나가야 한다"며 "민중이 '딱' 중심에 서면서 대오는 '국민전선'의 성격에 맞도록 넓고 크게, 그리고 깊게 짜야겠다. 그런 지혜를 모으는 토론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전종덕 민주노총 사무총장은 '민주노총은 왜 윤석열정권 퇴진투쟁에 나서는가'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윤석열 정권 1년을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의 위기가 심화된 과정으로 진단하고 △노동3권이 온전히 보장되는 사회 건설(모든 노동자의 일할 권리 보장,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비정규직 철폐, 초기업교섭을 통한 차별해소) △진정한 민주제도 정립(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진보정당 및 소수자의 정치적 대표성이 보장되는 선거제도 개혁, 과거사 청산과 국가기관 개혁 , 언론·집회 시위·결사의 자유 보장) △민중중심의 경제체제 수립(재벌중심 경제체제 전환, 민중복지체제 수립, 농민과 소상공인 생활보장) △자주적 대외정책 견지와 한반도 평화 통일 실현(한미 및 대외관계 정상화, 군사적 대결 중단, 통일적 민족경제 지향) 등 개혁 과제를 제시했다.
이의엽 민중교육연구소 소장은 일본보다 낮은 하반기 경제상장률 예측과 지난해 3월부터 15개월 연속 이어지는 무역적자, 자산거품의 역습 등 부채 거품의 폭발가능성, '자유의 위기, 의회주의 실종 등 제반 지표를 들어 "윤석열 정권이 민주노총을 탄압하는 근본원인은 체제위기에 직면한 지배계급의 위기대응으로서의 반동"이라고 규정했다.
노동자·민중의 삶은 1987년 이후 선거를 통해 8번이나 대통령을 바꾸고 개량과 반동 정권을 겪어 봤지만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며, "정권의 위기, 체제의 위기를 체제교체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정권의 공포통치에 대한 상황인식은 집담회 참가자들이 대체로 일치했지만 그에 대한 대응과 방향에 대해서는 이견도 제시됐다.  
정해랑 전국비상시국회의(추)조직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은 노동자를 비롯한 모든 민중과, 자싱에게 적대적인 세력을 향해 무자비한 탄압의 칼날을 휘두르기 시작했고, 그들은 과거 역사를 되새기면서 결코 이전처럼 물러서지 않으려 할 것"이며, "그렇다고 해서 수십년 노력을 통해 조직되고 각성된 민중과 개혁적인 시민들 역시 탄압이 심해진다고 물러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정세의 엄중함을 지적했다.
이전과는 비교도 안되는 대충돌이 충분히 예견되는 상황에 접어들었다는 것. "지금의 상황이 지속된다면 엄청난 희생이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안타깝지만 거의 확실하다고 보아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희생을 최소화하고 반드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할텐데, 그 핵심은 '범국민적인 반윤석열 단일대오 형성"이라고 강조했다.
노농빈 4개단체의 제안에 대해서는 "민중운동의 성장과 함께 그만큼 우리 운동이 분화되었음을 뜻한다"고 짚고는 "앞서 나가는 노농빈 민중의 선봉대가 여타 운동세력이나 주저하는 국민대중에게 나중에 오라고 말하면 안된다. 모든 반윤석열 의지를 가진 이들을 하나로 묶어 세울 수 있는 정성과 지혜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농빈 민중운동과 전국비상시국회이 추진위, 시민사회운동, 촛불시민운동, 풀뿌리민주주의운동, 제도정치권의 진보정당운동, 각종 의제별 운동 등 분화가 뚜렷한 상황에서 '윤석열 퇴진'운동으로 결집해 믿고 따를 수 있는 지도력이 운동내에 부족하다는 현실을 인정하자는 것.
정 위원장은 "퇴진이라는 구호는 그 자체로 문제가 없지만 퇴진운동본부라는 기구 결성으로 이어지면 이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이들까지 하나로 모을 수 있겠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 퇴진 경로와 구체적 방안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고 퇴진 이후의 과제에 대해서도 미리 광범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권영국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변호사는 "윤석열 정권은 역사와 자유, 평화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정치적 반동체제이며, 고쳐쓸 수 있는 물건이 아니므로 교체가 정답"이라고 하면서 "국민적 저항의 객관적 조건도 두터워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권에 맞서는 투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우리를 넓히고 저들을 고립시켜 가야 하기 때문에 먼저 우리 안의 정파적 차이를 넘어 대의를 중심으로 열린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따라 오라'가 아니라 함께 모여 논의하며 결정하는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
노동자, 민중과 시민사회가 각자 자신들의 당면 과제를 가지고 참여하여 문제의 원인이 반동적 정치체제인 윤석열 정권임을 확인하고, 반윤석열 공동전선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양회동 열사 건설노조 탄압저지 투쟁은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반대투쟁, 반북대결 반대투쟁, 부자감세 반대투쟁, 양곡관리법거부권 반대추쟁 등과 손잡고 함께 싸워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을 제안합니다] (전문)
 
‘윤석열 정권과 한 하늘 아래에서 살 수 없다!’
정권 퇴진 투쟁에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이 앞장 서겠습니다.
윤석열 정권퇴진을 위한 범국민적 항쟁을 함께 준비합시다.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 우리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윤석열 검찰독재 정치, 노동자를 걸림돌로 생각하는 못된 놈 퇴진시키고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꼭 만들어달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가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인사였습니다. 그러나 열사의 이 유언은 죽음을 준비하면서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인사가 아니라, 모두를 살리는 길. 승리하는 내일을 위한 나침반 같은 유지(遺志)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제 갈 길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검찰독재정권, 반노동 반민중 정권, 반민주주의 반평화 정권과 한 하늘 아래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이 우리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이 앞장 서겠습니다.
윤석열 정권 1년, 그 누구보다 가장 고통받고 탄압받아 온 사람들이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이었습니다. 노조혐오와 노조탄압으로 양회동 열사를 끝내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뿐만아니라,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을 전면부정하고, 노조법2.3조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운운, 노동시간 개악과 반노동 정책추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쌀값 폭락으로 고통받는 농민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양곡관리법을 거부했으며, 농민생존권과 식량주권 말살정책을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반민중성은 도시빈민들에게도 전면화되고 있습니다. 빈민해방실천연대 간부 6명에 대한 전격적 구속에 이어, 도시빈민들의 유일한 생계 수단인 노점말살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윤석열 정권은 빠른 속도로 부자천국 서민지옥의 한국사회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재벌과 부자들에게는 법인세, 상속세, 종부세 등 감세정책의 선물보따리를 안겨주고, 서민들에게는 전기, 가스, 교통 등 공공요금 인상이라는 가혹한 생활고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물러 설 곳도 되돌아 갈 길도 없습니다. 
국민의 절대 다수이자 가장 고통받는 노동자 농민 빈민들은 윤석열 정권 퇴진에 모든 것을 걸고 투쟁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 주권과 평화는 유린되고 모든 분야에서 민주주의는 파괴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친일친미행각과 한반도 전쟁책동은 우려를 넘어, 민중생존을 직접 위협하는 상황에 이르러 있습니다. 일제 강제동원 역사를 묵인했을 뿐 아니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까지 묵인하고, 인류의 공공재인 바다와 먹거리의 방사성 오염을 방조하고 있습니다. 남북관계 파탄으로 한반도 평화가 그 어느때보다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이때에 우크라이나 전쟁무기 지원, 대만문제 개입으로 러시아와 중국을 자극하고 한미일 군사동맹 강화로 국제분쟁과 군사적 충돌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민중들의 비판과 저항에 쐐기를 박고, 물리적 탄압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일선 경찰에 공안수사팀을 구성하고, 노동자 민중 탄압에 특진을 내걸면서 무차별적 탄압을 일삼고 있습니다. 헌법에 보장된 집회결사의 자유를 금지하고 물대포와 캡사이신까지 사용하겠다며 어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백주대낮에 머리가 깨지는 노동자, 양회동열사의 시민분향소까지 처참하게 짖밟았습니다. 또한,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부활과 민간인 사찰, 조작된 간첩단 사건 등을 남발하며 공안통치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도 도를 넘어섰으며 한상혁 방통위원장을 면직하고 언론장악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 선진화를 운운하며 양심적이고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를 표적으로 도덕적 흠집을 내며 마녀사냥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10년전, 100년전으로 퇴행시키고 있다는 우리 국민들의 한탄과 분노는 이제 저항과 항쟁의 도화선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 범국민적 항쟁으로 함께 준비합시다.

윤석열 정권퇴진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종교계, 학계, 사회원로 등 각계각층에서 비상시국이 선포되고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으며 정권퇴진을 위한 실천과 행동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절대다수가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입니다. 가장 고통받고 가장 분노하고 있는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윤석열 정권퇴진 투쟁을 범국민적 항쟁으로 준비해 갑시다.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퇴행의 길이 아닌 한 걸음 전진하는 길을 열어 왔습니다. 우리는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나아가 이 땅의 만연하고 고착화된 불평등한 한국사회 질서를 혁파하고 한국사회와 정치를 한 걸음 더 발전시키기는 길을 열어 내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는 이 땅의 모든 국민들, 각계각층 단체와 사회원로 인사들께 무한한 신뢰와 믿음을 갖고 ‘윤석열 정권퇴진 공동기구’구성을 힘차게 제안합니다. 아울러, ‘7월15일 윤석열 정권퇴진 시국대회(1차)’를 범국민적으로 개최할 것을 제안합니다.

오는 6월27일(화),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에 동의하는 모든 단체, 사회원로 인사들과 함께 ‘퇴진 투쟁 공동기구 제단체 대표자 회의’를 통해 역사적 투쟁의 계획을 세워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양경수 위원장
전국농민회총연맹 하원오 의장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양옥희 회장
빈민해방실천연대 이경민 공동대표

아래 만평은 현실을 정확하게 그린 것 입니다.




문]세상만사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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