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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장제원에 과방위원장 뺏긴 후유증..'방송법 개정안' 무력화 위기

작성자서울의소리|작성시간23.06.21|조회수15 목록 댓글 0

정청래가 세운 변호사, 장제원이 기습 해임..청구인과 피청구인이 모두 국민의힘인 상황

민주당.."원조 윤핵관, 장제원 위세가 가히 안하무인..충성경쟁에 올인, 직을 내려 놓으라"

장제원 "입법 폭주 막기위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한 일"

https://amn.kr/4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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