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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대곡-소사선(서해선) 첫 출근날… 김포공항역이 미어터졌다

작성자스와니|작성시간23.07.03|조회수116 목록 댓글 0

https://v.daum.net/v/2023070311481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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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뜩이나 ‘지옥철’로 불리는 지하철 9호선인데, 서해선까지 개통돼 혼잡도가 더 심해졌어요.”

서해선 복선전철 대곡∼소사 구간이 지난 1일 개통된 후 첫 평일을 맞이한 3일 오전 출근 시간대 지하철 김포공항역. 이 역은 서해선을 비롯해 5개 노선이 몰리는 환승역으로, 출근 시간대 9호선에만 1만5000명이 몰리는 곳이다. 수도권 서부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은 “가뜩이나 혼잡한 노선인데 사람이 더 많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9호선 등의 혼잡도를 낮추기 위한 방안 없이 새로운 노선을 개통한 정부 대응에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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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별로 없네요.

내일 오전 11:48까지

 

 

개통식도 말썽이었는데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goyangpajutoday&logNo=223142840858&proxyReferer=https:%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tot%26q%3D%25EC%2584%259C%25ED%2595%25B4%25EC%2584%25A0%2520%25EA%25B0%259C%25ED%2586%25B5%25EC%258B%259D%26nil_profile%3Dbtn%26f%3Dandroidapp%26DN%3DADDA%26nil_app%3Ddaumapp%26enc_all%3Dutf8%26DA%3DY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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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예정된 서해선 ‘대곡-소사’ 개통식에 야권 인사 참석이 배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지역 전철 개통식에 당연참석자로 볼 수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조용익 부천시장과 대부분 야당 소속인 고양·부천 국회의원들까지 개통식에 초청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야권에서는 개통식 불참 통보는 정치적 목적이 의심된다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원내대변인,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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