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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김두관 "‘김건희 일가’ 양평 고속도로 특혜 포착..하남시 요청은 묵살"

작성자서울의소리|작성시간23.07.04|조회수176 목록 댓글 0

"하남시 의견서와 함께 주민 1만여명의 반대 서명까지 제출했지만, 의견 불수용"

"대조적으로 고속도로 종점을 바꿔달라는 양평군 요구는 단번에 반영"

"국토부가 종점 변경을 건의한 양평군에만 따로 직원을 보낸 사실도 추가로 드러나"

https://amn.kr/4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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