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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신의 폐수 운영자 또 바지사장 세움.

작성자꼬깔사탕|작성시간23.07.07|조회수17 목록 댓글 0

유튜브채널 "신의 폐수"가 민주지성인들에게 까이니까 이중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신해식"이라는 자는 유명한 꼴통입니다.

그런데 구동민이라는 자가 신해식과 똑같은 이름의

인터넷방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스스로 시청자들에게 "애국시민이면 따봉 누르고 가주세요"라며 자기 추천지지

허줄걸 아주 구걸하고 있습니다.

아주 소름 끼칩니다.....

아 정말 얼척이없다 ㅋㅋㅋㅋㅋ 

저질인터넷 bj주제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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