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믿으라고?...국토부 차관 “거기 김여사 땅 있는지 누가 알았겠나” 작성자서울의소리|작성시간23.07.11|조회수2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국토부 "변경 강상면 종점에 김건희 일가 땅 11일 전에 원희룡 알았다"?https://amn.kr/44665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