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일가' 양평고속도로 인근 땅 29필지 소유, 오빠가 최다 소유 작성자서울의소리|작성시간23.07.18|조회수6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최은순 30년 동업자 김충식 "최씨 남편, 양평군청 산림과장 재임"https://amn.kr/44739≪서울의 소리≫ '김건희 일가' 양평고속도로 인근 땅 29필지 소유, 오빠가 최다 소유 '오마이뉴스' 갈무리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논란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건희씨 일가의 양평 땅 29필www.amn.k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