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느 윤석열지지자와 대화를 나눴는데
대화중에 그가 이런 주장을 폈습니다.
"윤석열은 검찰출신답게 과감하게 밀어붙여야
돼. 그래서 공권력에 도전하는건 과감히 때려잡아야 된다. 미국같으면 폴리스라인 넘으면 바로
총으로 쏴 죽여버려. 그것처럼 민노총좌빨들
도 미국처럼 시위 못 하는 장소 정해버리고
말 안들으면 총으로 사살해야돼"
그의 주장은 바로 마음에 안들면 죽이라는
것이었는데 그런 광적지지자의 발언을
듣고 순간 생각난게 있는데 박정희의
측근들 중 하나였던 차지철의 발언입니다.
차지철 이 인간도 사람목숨을 파리목숨만큼
도 안 봤지요.
차지철 이 자도 이런 망언을 했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2~300만명 죽여도 아무
탈없이 멀쩡한데 부마에서 몇 명 죽인다고
뭐 문제 되겠습니까? 각하, 비상사태 선언하고
군부대 투입시키십시오!"
인간백정 망언제조기들의 속성은 어찌그리도 똑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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