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김건희 노선' 콕 찍었다..용역임원 "원안 포함 2개는 애초 불가능" 작성자서울의소리|작성시간23.07.26|조회수2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뉴스타파 "양평군, '강상면 종점' 국토부안 밀기 위해 구색 맞추기용으로 엉터리 2개 노선 제시한 의혹" 국토부 용역업체 임원 "양평군이 낸 고속도로 안은 대충 손으로 그린 엉터리" https://amn.kr/44813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