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은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幸福을 원하면서도 실제 일상생활에서 幸福을 발로 차내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지 않습니다.
내가 오늘날까지 이렇게 살아 있음은 부모님,스승님,친구.일가 친척외 다른 사람의 희생과 사랑 덕분 입니다.
모두가 은혜 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이 세상 모두가 은인이고 은혜 입니다.
원불교 교도 일상수행의 9가지 일상수행의 요법중 5번째 "원망생활을 감사 생활로 돌리자"라는 규율이 있습니다.
원불교는 실천 종교 입니다.
교도뿐 아니라 이 세상 사람들이 원망생활보다 감사 생활한다면 이 세상은 훈훈하고 따뜻한 세상이 될것 입니다.
9번 잘하다가 한번만 잘못하면 원망하는 사람도 있고 9번 잘못하다가 한번 잘하면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깊이 성찰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본능이 지배하는 중생이 아니었던가?
부처님은 세상 사람들이 모두 부처님이 되어 모두가 복 받고 행복하기를 기원 합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중생들은 자신만의 소원만 빌고 있습니다.
모두가 로또 당첨되기를 부처님에게 빈다면 부처님은 누구의 소원을 들어줄수 있겠습니까?
어리석은 衆生들은 자기 밖에 모릅니다.
자신이 스스로 罪를 짓고 罪값을 받아 괴로워하고 있으니 부처님은 안타까워하고 계십니다.
진리는 하나,인류도 하나 , 인류는 한가족 우리는 하나 입니다.
스스로 욕심의 노예가 되여 괴로움의 바다에서 헤매이고 있습니다.
심은대로 거두는것이 인과의 법칙 입니다.
罪와 福모두 내가 짓고 내가 거두는것 입니다.
출처: 아름다운 人生 원문보기 글쓴이: 나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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