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은 대한민국이 한창 고속성장기인 20세기말에 현대기업을 창업시켜 고도로 성장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 즈음에 이명박이 현대에 입사해서 승진하면서 거액의 공사계약체결과 월급을 받아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중간에 바로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뭐였을까요? 바로 정주영회장이 비서와 측근
들에게 "이명박을 절대로 요직에 뽑지말고 멀리해라"는 훈시를 남긴 것이었습니다.
이명박은 현대를 뒤집으려 했거나 거액의 손실을 입힌적도 없는데 정주영회장이 이렇게 말씀하신것은 무슨 선견지명이었을까요?
현대는 아주 거대한 기업입니다. 때문에 정주영이 회장, 창업주라도 그 거대한 기업구조와 하청직원들이 워낙 많기때문에 그 이름을 정주영 혼자서 다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정주영회장이 콕 짚어서 이명박을 조심해라고 말한것은 이명박이 보통 사고뭉치, 보통 불한당이 아니라는걸 알았던거죠.
소문에는 이명박이 주변에있는 여러사람,현대내 여러직원들 인생 파탄냈다는 소문이 돌았던적도 있습니다.
여기서 알아야될게 있는데 바로 정주영회장은 북한출신이고 이명박은 일본출신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명박과 정주영 사이에 있었던일은 국가간 신경전, 북한과 일본사이에 있었던 신경전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필자는 해봅니다.
즉, 한국과 일본간 보이지않는 신경전이었을거라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정주영회장도 일본태생인 이명박이 얼마나 음흉하고 야비한 인물인지 다 파악했을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더 이상한건 당시에는 한국의 기술이 워낙 열악해서 회사주들이 직원들을 일본에 견학보내고 일본에게서 기술을 배워가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시 현대그룹 정주영회장도 일본출신인 이명박을 앞세워서 일본과 교류하고 일본에게서 기술을 배워가면 좋은 기회일텐데 왜 이명박을 멀리해라 하였을까요? 그런시절에도 이명박을 멀리해라했던것은 역시 일본출신답게 야비함과 음흉함,간사함이 몸에 배인 이명박을 읽은 정주영의 예리한 시각을 느낄수 있습니다.
후에 이명박이 현대에서 잘렸나?는 모르지만 정주영회장이 왜 이명박을 그토록 경계했을까 돌아봐야 될 필요가 있다 생각됩니다.
한 소문으로는 정주영회장이 이명박이 산업스파이가 될것을 두려워했다는 일설도 있습니다.
노련한 인물이었던 정주영은 이명박의 시커먼 속내를 다 꿰뚫어보고 있었던 것이죠.
비록 돌아가신 고인이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늙은이만도 못한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다는게 한심한 현실입니다.
이분뿐만 아니라 이명박의 속내를 알아차리고 이명박을 제거하려했던 인물이 또 있는데 바로 박정희입니다.
박정희집권 초기에 이명박이 박정희퇴진집회에 참여했다가 구속당해 사형선고를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명박이 집회에 참가한것은 정치적목적이나 국가민족을 위한 대의,가치관과는 상관없이 오직 자기혼자만의 영달과 대한민국을 혼란시키기 위한 일본의 지령(?), 자신의 권세자랑 및 명예창조를 위해 참가했습니다. 물론 박정희에게 반기를 들은 이유도 있었겠지만 당시 박정희군부 역시도 이명박의 쓰레기같은 인간성을 알고 사형을 때린거였습니다. 만약 박정희가 그대로 시행했더라면 오늘날과 같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불행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이명박이 살기위해 결국 동지들 명단과 이름 다 불고 변절해서 파리떼같이 질긴 목숨 결국 연장했지요. 정말 철거머리같은 인간입니다. 물론 박정희도 친일논란이 있지만 박정희는 일본에 연고를 두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명박은 아예 일본출생, 일본국적입니다. 박정희가 판단한 배경에는 이명박이 반대시위에 참여한것 외에도 배신과 역모를 잘 꾸밀 그의 심상을 다 알아차리고 일본의 간첩이 될것도 우려하여 이명박에게 사형을 때린것 아닐까요? 이명박이 소속된 영포회는 아주 요주의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