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ㆍ중앙ㆍ동아 등 한국의 적폐언론에게는 눈엣가시 존재
조선ㆍ중앙ㆍ동아 등 한국의 적폐 족벌언론들은 지난 2020 미 대선 때 미국의 족벌언론인 CNN, VOA 등과 야합하여 "도널드J.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여 장기집권 형태로 이어질 경우, 한국에는 보수정권이 다시는 수립이 되지 못하게 되며, 남과 북은 평화적인 단일 정부가 수립되어 미국이 한국을 다스리기 어려워질 수 있다." 라며 공작을 모의했고, 이를 위해 한국 민주ㆍ진보진영이 마치 바이든이야말로 한국에 통일정부 수립을 시켜줄 햇볕파 대통령인 것으로 인식하도록 한국 민주ㆍ진보진영을 가스라이팅 하였습니다.
이 결과, 한국 민주ㆍ진보진영은 조선ㆍ중앙ㆍ동아와 CNNㆍVOA에 의해 감쪽같이 속아넘어갔고, 결국 윤석열 지휘 하의 검찰독재정권의 탄생까지 이어졌습니다.
2. '대북 강경'+'전략적 인내'가 아닌, '대북 포용'+'대북 온건'의 대북정책기조로 접근
트럼프는 자신이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남북관계 개선과 남북대화의 조속한 시작을 위한 북한과의 물밑대화부터 시작하였고, 겉으로만 서로 으르렁 이였지 실제로는 김정은 위원장과 수백차례넘는 친서ㆍ서신교환을 하였습니다.
이 덕에 2018년 새해가 밝은 그 날부터는 본격적인 남북대화와 왕래ㆍ교류협력이 왕성히 실시되었죠.(2019년 06월, 판문점에서의 '제3차 북미정상회담' 때에는 실제로는 합의문까지 만들어놓은 채 회담을 가졌고, 비공개적으로 이 합의문에 도장까지 찍었었죠.
하노이회담과 싱가포르회담 때보다도 더 잘됬었죠.)
2019년 12월을 마지막으로 공개대화가 끊어졌어도 북미 간에는 물밑 접촉과 만남ㆍ대화와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며, 대화하고 있으면서 마치 대화가 없는 듯이 진짜로 대립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으르렁 거리는 쇼를 했었죠.
그러나, 바이든은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북한과의 대화단절을 강력히 한국에 촉구하며 북미대화를 아예 단절하였죠. 문재인이 북미대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하자 입으로만 "북한과 대화하겠다." 해놓고 실제로는 전략적인내와 대북강경의 대북정책기조를 일관되게 밀어붙였죠.
결국 한반도에는 전쟁분위기가 조성되기 시작하면서 남북관계마저 악착스럽게 본격적으로 얼어붙게 되었죠.
3. 한국에서 제20대 대선에서의 패배를 통한 정권재창출 실패로 직접 드러난 미국민주당과 국힘의 내통
어떤 한 시민이 이렇게 예언한 바 있습니다.
"이번 2020 미 대선에서 반드시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여 정권연장이 이루어져야 한국에서 윤석열 등의 정치검찰과 국힘이 정권을 잡기 불가능해지며, 비내각제계 민주당 후보가 2022년 민주당 경선에서 본선후보로 당선되고 2022년 대선에서도 승리를 거두어 정권연장이 이루어진다."
이 말이 빗나가길 바래봤었습니다.
그러나...
맞아떨어졌죠.
미국에서 조바이든이 대통령되니, 한국에서는 윤석열 정치검찰 휘하의 국힘정권이 수립되었죠.
트럼프가 2020 미 대선 때 재선에 성공하여 정권연장을 이루었다면 한국 2022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됬을겁니다.
4. 국힘과 미국민주당 및 미국공화당 내 반트럼프계의 공통
국힘과 미국민주당은 친일을 넘고 종일을 초월한 맹일파들이 아니면 들어가기가 힘들고 내부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며, 미국공화당 내 반트럼프계는 한ㆍ미 족벌언론 조선ㆍ중앙ㆍ동아+CNNㆍVOA 등과 내통하여 부패기득권만이 사람대접 받는 것을 마치 정당화하듯 행동합니다.
이들이 한국에 대해서 지니고 있는 생각은 "무조건적으로 우리에게 꿇고 경배해라." 라는 듯이 자기네들한테 바짝 엎드려 기어들어가서 굴종적인 한미외교와 국제외교를 압박합니다.
실제로, 미국민주당(지금의 조바이든 포함)이 정권잡으면 한국이 얻는 것보다 한국이 잃게 되는 것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이와 반면에, 미국 공화당 트럼프계의 경우, 한미 족벌언론인 조선ㆍ중앙ㆍ동아+CNNㆍVOA를 모두 기레기보다 더 최악질적인 맹적으로 보고 있으며, 자기네들에 굴종적인 굴종외교를 취하는 것을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