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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스크랩]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을 논한다

작성자가비사위|작성시간23.09.24|조회수18 목록 댓글 0

인간이 인간을 가지고노는 것은 참 재미있기도 하겠다. 그런데 여기에 정치적 흥정거리가 가미된다면 더더욱 재미가 더해지고 흥분은 만점이 되간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지금은 2023년 9월 추석이 며칠밖에 안 남은 시점이다.

흔히들 정치권에서는 설 추석등 민족데명철을 앞두고서는 각자의 입장에서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이 일수이질 않는가?

그래? 요번에 더불어민주당대표 이재명건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윤석렬이든 이재명이든 둘 중 하나는 죽어야 이 게임은 끝날 것 같다.

아니 왜?  그리고 왜?  죽어야만 돼?

이런 질문을 당장 하신 분이라면 난 감히 말한다. 아직도 사테 파악이 안되셨군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갖가지 여러 곳에서 도출될 수 있겠다.

 

지금 윤석렬이가 이재명 사법문제 건은

 

1,  그 출발이 사법정의에서 출발 한 것이 전혀 아니고 선거과 관련해서 불거진 문제이고

2, 이 사건에 불을 지피는 쪽은 윤석렬을 포함한 보수 부패 친일 세력이고

3, 이 번기회에 이재명을 죽이지 않고서는 수구 기득 꼴통세력의 미래기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전개과정을 보자면 가히 한 국가를 전복할 기도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검찰권의 남용이 장기간 그리고 그 폭과 깊이가 광범하고 심오하게 자행된 사례가 역사이래 거의 없는 폭력정권이란 점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대를 통털어봐도 한 인간을 죽이기 위해서 수십 수백명의 검사, 수십 수백번의 압수색은 없질 않았는가?

이는 윤석렬을 우두머리로한 검찰 수꼴들의 집단이기주의가 헌법과 법률의 이름으로

이재명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있다는 것이고 ㅡ 결국 그들이 노리는 것은 이재명을 죽임으로서 이 한반도에서 이재명의 이름으로 다시는 흑수저 정의가 숨을 쉬지 못하도록 길들이기에 있다는 것이다,

이는 만중의 꿈을 죽이겠다는 것이고, 헌법 1조를 깔아뭉개는 것이고 결국 국거정체성을 부정하고 건전한 국가사회의 전복을 의미한다,

 

이재명은 말한다,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고!

그러나 이는 정당한 검찰권행사를 전제로한 것임을 삼척동자도 알터!

그러니 다불어민주당 일부 국해(국해)의원들은 이재명 대표가 말을 바꾸어 국민과 약속을 져버렸기에 체포동의안에 찬성하였다고 한다

 

참 한글 어렵다

글과 단어란 글귀속에서 시대 속에서 해석되고 이해되고 판단되어야 하고 그래서 국어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이재명의 원칙론적인 언급은 검찰권이 원칙적으로 행사되었을 때를 전제로 한 것이지 않는가?

수십 수백번의 압수수색   , 하나를 죽이기 위해서 수십 수백명의 수사인력?

이는 국가와 사회를 전복하기 위해서  세금으로 봉급을 주는 국민, 그리고 그 국민이 위임한 권력 시스템을 배반하고 전복할려는 의도가 아니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따지고 보면 수꼴들의 이런 기도가 무리라고 볼 것도 아니다

검찰이야 이미 그들이 점령했기애 그렇다손 치더라도 사법부 사정은 그럼 어떠한가?

민복기이래 사법부는 무너진 줄 오래다.

 

아무리 재심해서 수십년 후에 법대에 앉아서 판사 몇명이  머리 조아리고 반성해도 진실은 죽어나간지 오래고 그 위에 깡패권력이 막강한 권력의 성을 축성한지 오래다,

 

자 사태가 이  지경인데  우린 지금 어찌해야 할 것인인가?

 

 

 

프랑스와 미국 국가의 가사에 그 해답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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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집사람의 가족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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