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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윤석열은 국민을 속이고 매국노짓을 했으니 양심이 있다면 자결하라!!!

작성자색즉시공공즉시색|작성시간23.09.25|조회수36 목록 댓글 1
윤석열은 국민을 속이고 매국노짓을 했으니 양심이 있다면 자결하라!!!

오죽하면 尹전용기 추락 염원’ 김규돈신부, 오염수 거론하며
“악마들 심장마비 걸려라”
이 땅의 참 양심세력을 대변해서 김규돈 신부님이 "윤석열"이가
심장마비걸려 죽기를 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악마들을 향하여 바른말하는 신부님이 있어 감사 합니다.

김규돈 신부님은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 요한"같이 이 땅의  타락한
권력자에게 바른 소리를 했습니다.
악마가 권력을 잡으니 罪없는 이재명대표가 수난을 당합니다.
이재명대표의 주장 어느것 하나  틀린것  있나요?

정적 죽이기에 올인하지 말고 민생고를 해결하라!
서민들은 고금리,고물가에 허리 휘어진다.
이명박 검찰이 노무현전 대통령을 자살로 몰아 가더니 윤석열 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죽이려 하는구나?
이재명대표의 罪는 오직 국민만을 위하여 살기 때문 입니다.
자신이 흙수저의 삶을 살았기에 흙수저들을 위하여 정치하려는것이 지배자세력들에겐 눈의 가시이기 때문이지요.
쉽게 말해 다음에 이재명대표가 청와대 주인이 되면 윤석열과 ,처,장모 모두 감옥 가야 합니다.

권력을 빼앗길것 같아 잠을 못 잡니다.
취임 즉시 병장 월급 200만원 준다고 사기쳐서 정권을 잡았으니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정권을 지켜야 합니다.

노무현전 대통령같이 어떻게든 죽여야 합니다.
아래 글 같이 일본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농수산물이 2000건이 넘게 발생했는데도 괴담이나 가짜 뉴스로 몰아 탄압하고 있으니 윤석열이는 어느 나라 대통령 입니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nservativefresh&no=630



후쿠시마 인근 日 14개현 '방사능기준치 초과' 농축수산물 2358건
박제철 기자입력 2023. 9. 25. 15:31


[국정감사] 윤준병 "일본 농축수산물 방사능 오염이 괴담인가"
윤 의원,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공개한 자료 분석 공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윤준병, 양이원영 의원과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6.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이후 현재까지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14개 현에서 방사능 기준치를 초과하는 농축수산물이 235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려했던 수산물 방사성물질 조사 결과, 방사능 기준치를 초과하는 수산물 역시 200건으로 집계되면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및 농수산물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것과 달리 일본 내에서도 농축수산물의 방사능 오염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이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공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본 8개 현의 수산물 수입을 금지한 이후인 2014년부터 올해 5월까지 일본 후쿠시마현 및 인근 14개 현의 농축수산물 중 방사능 기준치(세슘 100Bq/Kg 이하) 초과 검출된 농축수산물은 무려 235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8개 현 중 후쿠시마현 농축수산물의 방사능 기준치 초과검출 건수가 966건(41.0%)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미야기현 487건(20.7%), △군마현 323건(13.7%), △도치기현 200건(8.5%), △이와테현 90건(3.8%), △이바라키 38건(1.6%), △지바현 15건(0.6%), △아오모리현 0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산물 수입이 금지된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8개 현에서 초과 검출된 농축수산물은 총 2119건으로 전체의 89.9%에 달했다.
또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8개현을 제외한 인근 6개현 농축수산물에서도 방사능 기준치 초과 검출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의 방사능 기준치 초과 검출 건수는 102건(4.3%)에 달하는 등 인근 6개 현의 방사능 기준치 초과 검출은 239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수입을 금지한 8개 현 외 인근 지역에서도 방사능 기준치를 초과한 농축수산물이 검출되고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 1월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어업협동조합연합회가 잡은 우럭에서 방사성 세슘 기준치의 14배가 넘는 1400베크렐이 검출되는 등 매년 방사성 기준치를 초과하는 수산물이 검출되는 것으로 드러나는 등 일본산 농축수산물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주장과 달리 일본 자국 내에서도 농축수산물의 방사능 초과 검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이 증명됐다.


윤준병 의원은 “일본 정부와 IAEA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있어 삼중수소 농도가 기준치보다 낮게 검출되는 점을 중심으로 안전성을 피력해왔고, 윤석열 정부 역시 이 주장을 그대로 대변하면서 국민들에게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강변해왔다”며 “그간 우리 정부가 일본산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주장한 것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와 일본 농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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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onely-wolf | 작성시간 23.10.06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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