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기각, 판이 뒤집힌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조국 "검사 70명, 376번 압색, 그 결과가 구속영장 기각이다"
정적 이재명죽이기에 올인한 윤석열은 민생고 해결보다 정권 지키기에만 혈안이다.
이제라도 사퇴하라!
국민들은 물가고와 고금리에 허리가 흰다.
윤석열은 무능하여 공정과 상식을 말할 자격도 없다.
핵 오염수 안전하다고 혈세로 10억이나 들여 선전했으니 친일파 이완용이보다 더 매국노 입니다.
고물가,고금리로 서민경제 파탄나고 가계 부채 늘어나고 서민들은
하루하루가 살 얼음 같은데 환율은 날마다 신고가이고 외환보유액은 감소하고 수출은 오리무중으로 제2IMF로 가고 있습니다.
술취한 무면허 운전사가 대한민국 버스를 낭떠러지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살길은 이제라도 술취한 "무면허 운전사"를 끌어 내리고
참으로 국민의 머슴으로 일할 참 일꾼을 모셔야 합니다.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면서 96% 공약 이행한 참 일꾼을 몰라보고 부동시로 군대도 안간 인간을 뽑은 어리석은 국민들의 자업자득이지요.
국민들은 누가 대통령 돼도 먹고 사는 문제 해결해달라는것 입니다.
5년짜리 임시직을 王노릇 하라고 뽑아준것이 아닙니다.
[굿모닝충청 서라백] 이것은 넷플릭스 드라마가 아니다.
미친듯이 폭주하던 스토리가 뒤집히면서 반전을 맞았다.
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이다.
기소 이유는 백현동 개발 비리와 대북송금 의혹이다.
하지만 법원은 "불구속 수사 원칙을 배제할 정도로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사실상 검찰의 수사기소권 남용에 엄중한 경고를 날린 것이다.
기고만장했던 검찰의 폭주에도 브레이크가 걸렸다.
'초호화' 수사단을 꾸려 '이재명 제거 작전'에 들어갔건만 총알만 탕진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이 구상한 프로젝트도 차질이 생겼다.
한 장관이 총선 출마를 거쳐 차기 대권까지 꿈꿨다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봐야 하게 생겼다.
윤 대통령 또한 거하게 카운터 펀치를 맞았다.
일찌감치 찾아온 레임덕을 감수해야만 한다.
반면 정치생명의 위기를 맞았던 이 대표는 오히려 존재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때리면 때릴수록 강해지는 맷집의 소유자가 됐다.
민주당은 어수선한 분위기를 수습하며 이 대표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결집할 것이다.
친명계인 홍익표 원내대표까지 선출된 마당, 총선 대비 공천권 행사가
어찌될 지 볼만한 풍경이 펼쳐질 것이다.
체포동의안에 가결표를 던지고 어불성설로 모면하려던 '수박'들은
아노미 상태다.
일각에서 주장한 '사법 리스크' 논리도 힘을 잃었다.
국민의힘의 총선 전략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새벽 4시가 되어서야 서울구치소에서 나온 이 대표의 표정은
마냥 밝지 않았다.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환한 미소로 답할 여유조차도 없었다.
하지만 지친 육신을 추스리며 마이크를 잡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하는 것이다".
각본은 소수 권력이 아니라 국민들이 쓰는 것이다.
이재명의 드라마는 오늘도 대단원을 향해 달려간다.
그의 유튜브는 날마다 갱신된다.
만화가 아닌 엄연한 현실 답글 [일요신문]세상만사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