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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원이 3개월 만에 1억5천으로…'살인적 고리'에 가정파탄

작성자색즉시공공즉시색| 작성시간23.10.03|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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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꼬깔사탕 작성시간23.10.20 저는 제 친가댁과 사촌이 저 금융조폭에 속해있어서 아주 비참한 처지를 겪고 있습니다.
    약자보호하고 악한 때려 잡겠다는 짭새들 저 조폭들과 밀착하고 뇌물 주고받으며 오히려 비호해주면서 거짓말만 하니까 분개할 지경이지요...
    저 조폭조직들에 인척,친척가족관계로 묶였거나 다른 사정으로 저 조직에 소속된 사람들 벗어날려거나 탈퇴할려고하면 저 조폭들은 살해로 보복합니다. 아니면 섬노예로 팔거나하는 아주 무시무시한 조직입니다. 더 안타까운건 본인이 의도치 않아도 같이 순장되는 이들도 많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법적책임 덮어씌우기하는 일도있고....
  • 답댓글 작성자 색즉시공공즉시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3 무섭네요.
    이 사회에 악성고리가 없어지지않는다는것은 그 조직에 협력하거나 협력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하기에 두려워서 어쩔수없이 빠져 나오지못하는분도 있을것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꼬깔사탕 작성시간23.10.06 색즉시공공즉시색 문제는 저 조폭들이 사람을 살해하거나 또는 악질 새우잡이배, 염전주들이 개만도 못하게 노예들 노동착취하며 마음에 안들면 살해해도 경찰형사가 수사조차 안한다는 점입니다. 같이 한통속이라는 얘기이죠
    심지어 저 조폭들중에는 아픈가족을 돌본다면서 겉으로는 자상한 천사, 선행하는척 세상에 연기, 행사하면서 뒤로는 마음에 안들면 두들겨패고 아픈곳에 치료받지도 못하게하면서 자기 경제적이득에 이용해먹는 일도 빈번하다는 것이죠. 어금니아빠 이영학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저런 폭력조직 조직원들 중 일부는 명문대에 진학해 졸업하는 경우도 있는데 문제는 이들이 고학력고소득직장과 경력을 가져도 자신이 속한 조폭조직에게 대부분을 삥뜯기고 착취상납당하는 구조를 못 빠져나간다는 것입니다.
    마치 북한에서 외화벌이원들이 아무리 임금을 많이 받아도 자기가 벌은 소득의 대부분을 당에 빼앗기는것과 같은 구조입니다.
    이른바 조직폭력배판 충성자금입니다.
    참고로 저 금융조폭, 사채업제들중에서 상당부분이 일본극우, 재무장재침략론자들과 연결되어 앞잡이하는 인간들이 태반이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피해자들도 억울하긴 억울하겠지만 저 사채업,대출업시장의 자금이 일본으로 흘러간다는 사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꼬깔사탕 작성시간23.10.06 색즉시공공즉시색 말하자면 저 불법사금융과 조직폭력배들은 잠재적인 친일파들이자 일본간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조직폭력배 중에서는 자기자식이 길거리에 나앉아 드러눕게 생겼는데 뭔 정신교육을 시킨다며 염전노예, 지하철앵벌이로 팔아넘기는 부류도 있습니다....
    푸하하하 아 배야!! 웃기지 않나요?? 자기자식 나앉게 생겼는데 정신교육, 정신개조를 시킨답니다!! 아 배꼽아!!
    물론 옛날에 이렇게해서 자기 자식들 선감학원, 영화숙, 형제복지원에 팔아넘긴 부모들도 숱하게 있지요ㅋㅋㅋㅋ
    참고로 저 금융조폭들과 비슷한 경우로 장윤정과 육흥복 사이에 있은 일화가 있습니다.
    장윤정이 어미인 육흥복에게 그렇게 숱차례 어마어마한 돈을 대어줘도 육흥복이 정신 못 차리고 흥청망청 써대면서 더달라 더달라
    그러잖아요. 그래서 장윤정이 견디다못해 육흥복에게 더 이상 못주겠다 하니까 육흥복이 이전까지 장윤정이 도와줬던거 고마워할줄은 모르고 딸이 구박한다 그러잖아요.
    제 소견으로 이단교회종파인 구원파도 일종의 조직폭력배집단이라 봅니다. 구원파 교주인 유병언이 이런말 한적 있어요.
    "나는 돈 빌려줄때 떼일거 작정하고 빌려주는 사람입니다. 난 돈 빌려달라하면 언제든지 빌려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색즉시공공즉시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3 꼬깔사탕 그 조직을 일망타진하는 정권이 탄생해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꼬깔사탕 작성시간23.10.06 색즉시공공즉시색 동감합니다. 님의 댓글에 제가 힘을 얻습니다.
    자기가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가는건 사채금융계만 그런게 아니라 관변단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죽을때까지 어용단체 대변인역활 해야되는 아주 불쌍한 놈들도 넘치죠.
    관변단체 활동회원들도 마찬가지로 집회참석을 강요받습니다. 만약 집회에 불참하거나 아니면 조직에서 탈퇴할라고하면 갖은 폭행협박에 심지어 살해위협까지 가한다고 하더군요. 어버이연합이나 자유총연맹,엄마부대등을 비롯한 단체들 실주소입니다.
    그리고 책임 덧씌우기에 대해 구체적설명을 덧붙이자면 이명박과 김경준사이에 있은 일들을 보면 됩니다.
    비비케이 만들었을때 금전적이득과 재미는 이명박이 다 보고 그에대한 사회적책임과 감옥살이는 김경준이 다 했잖아요?
    김경준이 감옥살이할동안 이명박은 떼돈 긁어모으며 김경준명의로 돈 펑펑쓰고 카드결제하고 다니며 분식회계하고 재계인사들 만나고 고급양주와인 처마시며 비행기타고 미국유럽중동등 전세계 돌아다니며 삐빠빠룰라 했죠.
    그게 조직폭력배들의 생리이자 습성입니다. 이명박이 사기꾼에 삽질꾼인건 유명하게 알려진 사실이지만 일설에는 이명박이 경북포항 현지조폭이라하죠?
  • 답댓글 작성자 꼬깔사탕 작성시간23.10.08 꼬깔사탕 더 신기한건 돈많은 부자나 자산가도 저 불법사금융조폭들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덤빌 엄두도 못낸다는 사실입니다.그렇게 많은 재력과 돈을 거느리고도 법적으로 소송할 용기도 못낸다는 사실입니다. 아주 기이하면서 신기한 현상입니다.
    그렇게 가진것도 가진것대로 많고 배운것도 많이배운 인간들이 왜 조폭한테 찍소리도 못할까? 참 신기한 현상이다.....
    그렇게 많은 재산과 학식을 가지고도 그저 조폭들 콩고물이나 주워먹으며 어떻게든 땅에 떨어진 사탕이 없을까 더 긁어모을 짤짤이가 없을까 두리번거리는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도대체 뭐가 두려워서 그럴까요? 법조계가 저 사채시장, 조폭, 사기꾼들과 밀착해있다는 강력한 증거로 생각됩니다...
    명문대에 진학한 젊은 조직원들 자기가 대학졸업한거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을겁니다.
    차라리 명문대 졸업하고도 조폭에게 착취당할바에야 차라리 초등학교 중퇴하고 말지....
    일찌감치 초등학교나 졸업하고 폭력조직 일원으로나 살일이지. 뭐하러 대학진학해서 별을 다나?
  • 답댓글 작성자 색즉시공공즉시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7 꼬깔사탕 님의 댓글을 읽고 이 사회가 조폭과 사이비 기성교회아도 얽혀있음을 실감 합니다.
    내 마음속에도 선과 악이 공존하듯 이 사회도 악마와 얽히고 설킬수밖에 없네요.
  • 답댓글 작성자 꼬깔사탕 작성시간23.10.21 색즉시공공즉시색 "조직에서 탈퇴할려거나 폭로하려들면 살해로 보복한다"가 무슨뜻인지 이해하기 어려우실수도 있을텐데 상황이 실감되지 않으시면 영화 "무간도"를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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