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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민심의 손은 왕의 손을 잡지 않았다.

작성자색즉시공공즉시색|작성시간23.10.15|조회수41 목록 댓글 0
민심의 손은 왕의 손을 잡지 않았다.
  
왕놀이에 빠져 국민을 졸병으로 알고 오만하던 놈이 강서구에서 참패를 당하고도
"왜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고속도로를 장모땅으로 이전하고 본부장비리를 덮어버린 죄값이 들어나 탄핵되고
감방에 갈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오마이뉴스| Click ○ ←닷컴가기.





하루 빨리 탄핵해야 한반도에서 전쟁 안나고 우리 국민이 평화롭게 살수 있습니다.

윤석열이는 국민의 민생고보다 미국과 일본의 애완견으로 미국과 일본을 위하여 남북전쟁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돌고 돕니다.
강대국의 대리전쟁을 또 우리나라에서 해야 합니까?
나와 내아들,딸의 장래를 생각해서 전쟁광,매국노 윤도리를 한국호 란 배를 운전못하게 해야 합니다.
윤석열이 하는짓을 보면 중동전쟁의 불똥이 남북화약고로 붙어 하마스,이스라엘같이 7천만 국민을 전쟁의 제물로 바칠것 입니다.
윤석열이는 힘만이 평화를 유지할수있다고 믿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하마스,이스라엘의  끝 없는 복수가 언제 끝날가요?
싸우면 둘다 죽고 상생하면 둘다 삽니다.
정치인은 힘으로 상대방을 지배하려하지 말고 전쟁을 미리 예방하여 국민이 편안하게 살게 해야 참 정치인 입니다.
죄없는 이재명대표를 죽이려고 수십명의 검사를 동원하여 2년간 철저히 털어도 증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기편 아닌 국민들은 모두 敵으로 규정하고 죽이려 합니다.
이런놈이 어찌 대통령 입니까?
윤석열은 이명박같이 사기꾼 입니다.
취임즉시 병장 월급 200만원씩 준다고 사기친것 입니다.
또 장모는 10원한장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았다고 거짓말 했습니다.
우린 공정과 상식을 주장하는 윤석열에게 속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제일 실패한한 일이 윤석열에게 속아 검찰총장에 임명한 것 입니다.
국민들은 경제가 죽어가는줄 모르고 있습니다.
내일 당장 국가부도 나도 하나도 이상할것이 없습니다.
오죽하면 유튜브에서 경제학교수님이 돌려막기하고 있다고 절규하고 있습니다.
한국 돌려막기는 파국으로 진입 하는중
https://www.youtube.com/watch?v=QUoW7bAPrA8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호일보】만평
    민심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다음 총선은 서울,경기에서 친일파 매국노당인 국힘당 의원 모두 걸러 냅시다.
재벌과 부자만 국민으로 알고 세금 인하해주고 서민들은 고물가,고금리 ,
고유가로 빚만 늘어나고 있어 이대로 간다면 서민들은 경제파탄으로 
모두 죽어 갑니다.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윤도리를 탄핵해야 합니다.
일본문부성 장학금으로 대학교수된 애비의 은덕으로 금수저로 살아온
윤도리가 노동자들을  적대세력으로 탄압하고 가난속에 못배운 무식한
사람들은 자유가 무엇인지 모르고 자유의 필요성도 왜 필요한지 모른다고 
국민들을 개,돼지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분노해야 합니다.
오죽하면 신부,목사 ,스님,원불교 교무님들이 들고 일어나겠습니까?
윤석열을 지지하는분들은 지금이라도 반성하시고 우리 아들,딸을 위해서 탄핵에 앞장 섭시다.

일제때부터 친일파 후손중에 단 한사람도 부모들의 매국노짓을
참회한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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