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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다 바꿔야한다"는 인요한, '영'이 설까?

작성자색즉시공공즉시색|작성시간23.10.25|조회수30 목록 댓글 5


 "다 바꿔야한다"는 인요한, '영'이 설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굿모닝충청 서라백]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라는 '완장'을 찬 인요한 교수가 "와이프와 아이만 빼고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발언을 인용한 것이다. 혁신론이 대두되는 시기는 당연히 '위기'가 엄습했을 때이다.

세탁기 부품 하나 제대로 못 만드는 실정에 격노한 이건희 회장은 이런 일성으로 '신경영'을 선언했다.

그러나 말은 쉬워도 실천은 어려운 법.

다른 곳도 아닌 정치판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여야를 막론하고 혁신이라는 단어가 '남용'된 지는 오래다.

또한 구호처럼 제대로 혁신을 이뤄낸 사례 또한 차라리 없다고 할 지경이다.

지금까지 혁신위 역할은 고작 지지율 추락이나 당내 갈등 등을 해소하기 위한, 정확히 말해 대외적인 이미지 개선을 위해 꺼내든 '전가의 보도'에 불과했다.

여우처럼 교활한 금배지들 틈바구니에서 정치 경험이 적은 인 위원장의 '영'이 설지도 의문이다. '전권'을 부여받았다는 것 외에 현재까지는 명확하게 무엇을 어떻게 바꾸라는 것인지 대상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그림이 안 그려진 상황이다.

이미 정국은 '총선 대비 체제'로 진입한 상황, 결국 '공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느냐가 혁신위의 위상을 말해줄 것인데, 그렇지 않다면 결국 허수아비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현상'을 차치하고서라도 일단 인 위원장이 과연 국민의힘을 혁신으로 이끌 적임자인지 '본질'도 의문부호다.

인 위원장이 최근 뉴스에 오르내리며 의료정책 관점이 시선을 끌었다.

다수의 언론 인터뷰나 의료관계자와의 대담에서 그는, '영리병원 도입(의료 민영화)'과 '건강보험 폐지'를 주장했다.

'보편 복지'와 '의료취약층 지원' 등에 대한 비판적 접근은 충분히 허락된다. 하지만 모름지기 정치판의 혁신을 논할 자리라면, 국민의 눈높이에서, 낮은 자리에서 혁신을 논해야 하는 법.

그렇다면 기득권 비호에 길들여진, 잠식된 자신의 뇌 구조부터 '혁신'하는 게 순서일 것이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경향신문김용민의 그림마당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한국경제의 심각성을 사실보다 더 극명하게 그렸습니다.
저수지가 무너지는것은 시간 문제 입니다.
하필이면 장님에게 한국 경제를 맡겨놓고 다 같이
죽는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가 부도는 재칵재칵 다가오는데 술취한 용산 맷돼지는
국민은 항상 옳다고 헛소리하고 있습니다.
무능하고 무식한 용산 맷돼지가 국가 부도내서 서민들 다 죽고난뒤 후회한들 때는 늦으리....
.
만약 12월에 미국이 금리를 올려 강달러가 계속된다거나
이스라엘과 하머스전쟁이 악화되어 3차세계전쟁으로 비화되면 
한국은 어떻게 될까요?

선제 타격을 주장하는 맷돼지는 제2의 6.25를 국민에게 선사할것 같네요.
힘으로 평화를 유지한다는 전쟁광(용산 멧돼지)들에게 속지 마세요.
전쟁은 둘다 죽습니다.
남북상생을 주장하는 정치인이 이민족을 살립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 1년 만에 미국산 무기만 무려 18조원어치를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문재인 정부 임기 5년 동안의 약 2조5000억원보다 7배 이상 많은 것이다.
 왜 미국이 윤석열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겠는가? 
킬체인이 어쩌고 하면서 국민의 혈세로 이렇게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국익인가? 
통일보다 분단이 좋다는 국우세력의 논리를 실천하는 윤석열은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미국은 평화보다 전쟁을 좋아한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 “미국의 국방 예산 급증이 무기 제조사들에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 있다”며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은 미 국방부 예산 확대에 대한 초당적 지지를
불러왔다”고 보도했다. 
강대국들의 이권 놀이에 편성해 국민을 공포분위기로 몰아넣고
살상무기를 판매해 돈벌이를 하겠다는 나라의 뒷바라지를 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은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경향신문| Cl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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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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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꼬깔사탕 | 작성시간 23.10.25 인요한 저 새끼 진짜 보기만해도 밥맛이더군요... 이제 하다하다가 저런 새끼까지 동원했는지???
  • 답댓글 작성자색즉시공공즉시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26 막장 입니다.
    이제 나라 말아먹는것은 순식간이지요.
  • 작성자시리우스 | 작성시간 23.10.26
    얼굴마담 시원찮아서 영업장문닫겠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꼬깔사탕 | 작성시간 23.10.26 이자스민에 이어 태영호 ㅋㅋㅋㅋ
    이제는 인요한까지 ㄷㄷㄷㄷ
    대단하다;;국짐 뉴라이트....
    도대체 쥐새끼들을 어디서 다 긁어모으는 거냐? 정말 가지가지한다...
  • 답댓글 작성자색즉시공공즉시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26 꼬깔사탕 이제 사기꾼 이명박이 나오네요.
    이래서 국힘당 지지하는 개,돼지들은 정신병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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