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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유체이탈'...예산안도 남이야기 하듯 재벌 법인세 인하 5년동안 60조, 국가재정 거덜나 한국은행에서 113조원 급전으

작성자색즉시공공즉시색|작성시간23.11.02|조회수20 목록 댓글 0


윤 대통령 '유체이탈'...예산안도 남이야기 하듯

재벌 법인세 인하 5년동안 60조, 국가재정 거덜나 한국은행에서 113조원 급전으로 돌려막기

세수펑크' 커졌다…년 60조원 구멍 '가시화'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03217&inflow=D

 

[굿모닝충청 서라백]

31일 국회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요청했다.

이날 시정연설의 표면적 주제는 '민생안정'이지만 알맹이는 결국 '긴축'이다.

쉽게 말해 나라에 돈이 줄고 있으므로 허리띠 졸라매라는 소리다.

문제는 예산의 '균형분배', 혹은 '공정지출'이다.

용산 대통령실 이전, 한남동 관저 출퇴근 의전비, 해외순방비 등

나랏돈을 펑펑 써댄 당사자가 남의 이야기처럼 '건정재정'을 읊어댄다.

노인아동 예산을 싹둑 잘라내고는 '두터운 복지'를, R&D 예산까지

칼질을 해놓구선 '미래세대'를 언급한다.

주요 선진국과 달리 유일하게 고꾸라지는 경제 지표에 대해서는 말이 없다. '대외신인도'를 강조하지만 왜 조롱받는 신세가 됐는지 '자아성찰'이 없다. 야당 대표와의 회담을 거부해놓구선 입에 발린 '초당적 협력' 타령을 한다. 이미 너무 익숙해져버린 '유체이탈' 화법,

경제위기를 초래한 책임자가 자다가 남의 다리만 긁고 있다.

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이날 윤 대통령과 악수하는 대신

"이젠 그만두시라"고 비수를 찔렀다.

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줄일 건 예산이 아니라 윤의 임기"라는 피켓으로 대통령을 조롱했다.

이것이 몇몇 야당 의원들만의 심정은 아닐 것이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경향신문김용민 그림마당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병사 월급 취임 즉시 200만원씩 준다는 사기꾼에게 속은 국민들....

두번 다시 속지 마세요.

김포 서울 편입도 총선을 의식하여 대선때 취임 즉시 병장 월급

200만원씩 준다는 거짓말과 똑같은 사기질 입니다.

표만 얻을수 있다면 금방 탄로날 거짓말도 양심가책없이 거짓말하는 정치인들.....

뻔뻔스런 지금 용산 멧돼지를 보십시요.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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