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미래는? '찐친' 박민과 이동관.."기분에 따라 형이라 불러" 작성자서울의소리|작성시간23.11.08|조회수2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amn.kr/45776≪서울의 소리≫ KBS의 미래는? '찐친' 박민과 이동관..˝기분에 따라 형이라 불러˝박민 KBS 사장 후보자가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www.amn.k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