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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전세피해자들 생계 지원할 돈은 없어도 용산 멧돼지 해외순방비는 펑펑 쓰고.... 굥정권에서 국민들은 노비? ◆ 【

작성자색즉시공공즉시색|작성시간23.11.25|조회수22 목록 댓글 0
죽어가는 전세피해자들 생계 지원할 돈은 없어도 용산 멧돼지
해외순방비는 펑펑 쓰고.... 굥정권에서 국민들은 노비?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조하준의 직설]
 대통령의 세계관에 "중국은 없다"?
불필요한 대만 발언으로 또 다시 한중관계 악화시켜

작성: '한국 네티즌본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중관계는 조금도 나아질 기미가 없이 계속해서 깊은 수렁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중국은 1992년 한중수교 이후 한국의 최대 무역 흑자국이었지만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이미 옛날이 됐다.
작년에 한중수교 이후 30년 만에 최초로 대중 무역 적자가 발생한 이후 그 적자 폭은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이 여전히 미국, 일본만 바라보며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을 대책없이 자극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 볼 때 윤석열 대통령의 세계관에는 중국이란 나라가 없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외교란 철저하게 자국의 국익과 실리에 따라 하는 것인데 윤석열 대통령은 전혀 그런 것이 없는것 같다.
지난 주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15~17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의 해외 방문은 영국·프랑스 방문까지 모두 12차례입니다.
12월로 예정된 네덜란드 방문까지 합치면 올해만 13차례나 된다. 현재까지 2월만 빼고 모두 1차례 이상 해외에 나갔다.
그 때문에 정상외교 비용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올해 예산으로 배정된 249억 원을 진작에 다 쓰고 예비비에서 329억 원을 끌어다 쓰고 있다.
국민들에겐 긴축재정이란 명분으로 온갖 지원 예산을 다 삭감하면서
자신을 위한 비용은 더 늘리려는 태도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이 큰 외교적 성과를 이끌어냈다면
그나마 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연 윤석열 대통령이 외교적으로 성과를 냈다고 할 수 있을까?
지난 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참으로 재미난 일이 있었다.
대만 문제로 전쟁이라도 치를 기세였던 미국과 중국이 1년 만에
정상회담을 열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군사 대화를 재개하기로 했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과 중국 주석 시진핑은 무려 4시간 동안이나
서로 대화를 나누며 미중 양국 간 갈등과 경쟁이 군사 분쟁으로 빠지는 것을 막자고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뤘다.
또한 환경, 마약, 인공지능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두 나라는 서로 각자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고 볼 수 있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중국과 정상회담을 했다.
그 자리에서 시진핑과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는 1시간 동안 만나
현안인 후쿠시마 원전 폐수 방출과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두 나라는 정치체제는 다르지만, 두 나라의 공통 이익을 위해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은 '전략적 호혜 관계'를 재확인했다.
지난 주 APEC 정상회의 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중국 주석 시진핑과
겨우 '67초' 만났다.
반면에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시진핑과 4시간에 걸쳐 회담을 했고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도 1시간 동안 회담을 했다.
(출처 :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그런데 한국은 어떤가?
윤석열 대통령은 시진핑과 겨우 ‘67초’ 만나는 것에 그쳤다.
이는 회동이라 하기도 민망한 수치로 그저 스쳐 지나간 것에 불과하다.
이걸 어떻게 봐야 할까?
미국과 일본은 나름대로 계속해서 중국과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데
한국만 계속해서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19일 오마이뉴스의 오태규 기자가 쓴 칼럼에 인상적인 단락이
있는데 인용해 보면 이렇다.
“윤 정권을 비롯한 보수 진영은 중국 외교와 관련해 두 가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미 또는 한미일 연대가 강고할수록 중국이 한국에 유화적으로 나온다는 것과 중국을 통해야 북한을 쉽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태규 기자가 지적한 대로 윤석열 정권은 물론 그 이전 이명박,
박근혜 정권도 그런 생각을 가졌다.
다만 박근혜 정권은 조금 특이하게 다른 보수 정권에 비해 친중 행보를
좀 많이 보였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윤석열 정부는 한미일 연대에 집착해 미국, 일본만 해바라기처럼
바라봤지만 중국은 절대 유화적이지 않다. 앞서 언급한 오태규 기자의 칼럼에서도 이렇게 지적하고 있다.
“윤 정권이 이번에 윤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을 성사하지 못한 것은, '한국 외교의 대실패'라고 할 만합니다.
미국과 일본의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중국 견제와 봉쇄의 선봉에 섰는데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는 꼴'에 처했기 때문입니다.
한미 동맹과 한미일 협력을 공고하게 해 놓으면, 중국이 한국에 먼저 접근할 것이라는 보수 진영의 생각이 얼마나 순진한 꿈인지도 드러났습니다.”
필자의 생각 역시 거의 비슷하다. 결국 윤석열 정부는 미국과 일본의 장기말에 놀아난 것에 불과했다. 한국을 선봉장 혹은 ‘고기방패’로 내세워 중국을 열심히 들이받도록 하면서 자신들은 물밑에서 중국과 꾸준히 접촉하며 외교 채널을 열어두고 있었던 것이다. 일개 기자에 불과한 필자의 눈에도 보이는 것인데 어째서 정부의 외교 전문가란 사람들은 눈 뜬 봉사처럼 당하고만 있는 것일까?
거기다 윤석열 대통령은 또 다시 안 해도 될 불필요한 발언을 해서 한중관계 개선의 여지를 스스로 다 끊어먹고 있다. 지난 20일 윤석열 대통령은 영국의 유명한 보수 언론인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정부는 대만해협의 평화·안정, 그리고 남중국해를 포함한 역내의 규칙 기반 해양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해오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평화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번영을 이루려면 무엇보다 규범 기반 국제질서를 지키고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중국이 항상 다른 나라와 외교를 할 때마다 내세우는 것이 ‘하나의 중국’ 원칙이다. 대만의 정식 국호는 중화민국(中華民國)인데 중화민국은 1911년 신해혁명으로 나라가 세워졌으며 1912년 청나라가 멸망한 후 국체를 승계했다고 주장한다. 1949년 국공내전에서 패배해 수도를 잠시 옮긴 것이라는 게 대만 측 시각이다. 그래서 대만의 지도를 보면 중국 대륙을 ‘본토(本土)’로 표기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의 시각은 다르다. 중국의 정식 국호는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인데 중화인민공화국은 1949년 국공내전 끝에 승리해서 세워진 나라이고 그 때 중화민국은 이미 멸망해서 없어진 나라라고 주장하고 있다. 즉, 중화민국의 국체는 이미 중화인민공화국으로 승계됐다는 것이 중국의 시각이다. 그러므로 현재 대만을 점거하고 있는 ‘중화민국’은 중화민국 국호를 참칭한 ‘반국가단체’라는 것이 중국 측 주장이다.
윤석열 정부 내 포진해 있는 뉴라이트 출신 인사들. 이들 때문에 윤석열 정부의 외교 노선이 극단적 친일, 친미와 극단적 반북, 반중 등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 MBC 스트레이트 영상 갈무리/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때문에 중국과 수교를 하려면 대만과 단교를 해야 하고 대만과 수교를 하려면 중국과 단교를 해야 한다. 이는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조차도 피할 수 없었던 사안이었다. 미국 역시 미중수교 당시 대만과 단교를 한 후 중국과 수교를 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공식적인 대중 외교 노선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즉, 대만 문제는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조차도 함부로 못 건드리는 문제란 것인데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4월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또 대만 문제를 거론했다. 이렇게 계속해서 중국을 상대로 강경 발언을 내뱉으면 반중 성향이 유독 강한 보수층에서야 좋다고 지지할지 모른다. 대부분의 국민들 시각에서 보면 당랑거철(螳螂拒轍)에 불과할 뿐이다.
현재 한국인들이 세계 모든 국가를 통틀어 가장 싫어하는 나라로 1위가 중국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개인의 감정은 감정이고 외교는 외교다. 외교는 철저하게 자국의 국익과 실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인데 윤석열 대통령은 전혀 그런 것이 없다. 그의 이 철 지난 외교 방식은 어디서 기인한 것인가?
필자는 높은 확률로 국가안보실 1차장 김태효를 비롯해 정부 내 요직에 들어차 있는 뉴라이트 세력들 때문이라고 본다. .뉴라이트는 가장 극단적인 친일, 숭미에 빠져 있는 동시에 가장 극단적인 반북, 반중 성향을 보이고 있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중국이란 나라를 싫어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 중국이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는 나라란 사실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개인의 감정은 접어두고 국익을 위해 외교를 하는 것이 대통령이 할 일인데 윤석열 대통령은 낡은 이념에만 젖어 있는것 같다. 낡은 이념에 집착한 외교를 펼쳤다가 나라를 멸망 위기로 빠뜨렸던 조선의 인조와 윤 대통령이 다를 것이 뭐가 있을까?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중국과의 무역적자 원인은 용산 멧돼지의 한일 편중 외교 때문 입니다.
미국의 애완견 용산 멧돼지 때문에 국민들은  전기세,가스비로  국제시세보다 30% 비싼 미국 석유,천연가스를 수입해와서 집집마다 10만원에서 30만원을 더내는 것 입니다.
일본은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도 실리외교로 국제시세보다 30% 싼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수입해와서 국민들에게 
일체 전기,가스 인상이 없습니다.
미국 무기 1년만에 18조 구입해주고 미국에 가서 133조 투자하여 미국인 일자리 마련해주니 바이든이 얼마나 귀여워 해주겠습니까?
일본은  값싼 러시아 산 천연가스를 70원에 수입하여 국민들에게 전기,가스 인상 안했고 모지리 용산 멧돼지는 미국을 위하여 일본보다 90% 비싼 미국 석유와 천연가스를 
130원에  수입하여 전기,가스값 대폭 올렸으니 결국 미국을 위하여 국민들을 희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나라 참 민주화와 서민 경제 살리기 위해서 
농민대회에 참석해서  내 한몸 희생해서 용산 멧돼지 퇴진시킬수있다면
건설 노동자 양귀동 열사같이 분신할것을 결심한적이 있습니다.
나야 2년만있으면 한국 나이로 80이 되니 인생 다 살았습니다.
아들,딸 손자,손녀들 위해서 이완용이같은 용산 매국노 멧돼지를 잡아야 
이나라 남북 전쟁 방지하고 미국 위하여 우리 서민경제 말아먹는 사기꾼 ,
부자감세 년 15조로 국가 재정 거덜나서 한국은행에서 급전으로 150조 돌려막기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내년엔 제2IMF 반드시 옵니다.
가계부채 1.875조 기업부채 2.000조 육박하고 있습니다.
다중채무자 175만명이 돌려 막기하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같이 금리가 5%이상이면 돌려막기하는 다중채무자들이 견딜수 있습니까?
가계 부채 터지면 김대기 말 같이 IMF 10배 충격이 옵니다.
여기다 무역수지 적자 누증되고 외환보유고 최저치 입니다.
윤석열 정권 1년 6개월만에 무역수지 18위에서 209위로 추락했습니다.
술취한 무면허 운전사가 대한민국 버스를 낭떠러지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울산시장 아줌마같이 "우리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당이예요"
하는 개돼지,막대기를 꽂아놔도 새누리당(국힘당) 당선된다는 일부지역의 개,돼지들
매국노 용산 멧돼지를 지지하는 개,돼지들이 전기세,가스값 인상으로
매달 10만에서 30만원까지 뜯기는줄 모르고 있습니다.
냄비안의 개구리가 서서히 물의 온도를 높이면 삶아지는줄 모르고 죽어가듯이
용산 멧돼지 지지하는 35%의 개,돼지들은 저 죽이는걸 모르고 있습니다.
피를 토하는 이 글도 길다고 읽지도 않을것 입니다.
이나라 언론은 재벌과 정부가 장악하여 서민 편이 아닙니다.
그 예가 이번에 산업용 가스값을 10.원정도 인상 한답니다.
바꿔 말하면 전기세,가스값은 서민들은 올리고 재벌들은 싸게 공급 했다는 증거 입니다.
삼성전자는 산업용으로 원가보다 싸게 사용하고 국민들의 누진세로 재벌들 전기세까지 
지원해줬습니다.
언론이 제 구실할려면 이런 문제를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일반 서민들은 일주일 굶어 너무 배가 고파 삶은 달걀 18개 5.000원어치 훔쳤다고 
징역 1년 6개월 구형하고 이명박 189조원 횡령한것은 사면해주는 有錢無罪 無錢有罪
의 불공정한 세상,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재벌들의 산업용 가스요금 
인하 사유로는 천연 가스 수입처를 다각화 하여
원가 하락이 커졌기 때문에 하락하였다.
그럼 우리 서민들의 가스 요금도 인하해줘야 공평하지 않는가?
공정과 상식을 주장하는 윤석열 정부는 답하라!!
어떤분의 댓글 같이 산업용을 인하해줘야 뒷구멍으로
재벌들에게 정치자금을 받을것 아닌가?
일반 국민은 뇌물을 줄수 없어서인가?
굥은 진짜로 바이든의 애완견인가?
우린 바이든의 애완견을 대통령으로 뽑아서인가?


서민만 올라가는 가스요금 산업용은 크게 내려줬다

예스미디어

2023-01-27

​​
최근 치솟는 가스요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로 인해 서민들의 불만이 커지자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는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을 최대 2배로 늘리는등
긴급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 불만의 목소리는 높아지고있다.

가스요금 인상에대한 논란은 지금 크게 3가지로 나뉘고있다.

산업용 도시가스요금과의 형편성

국제 가스가격의 추이와 동떨어진 가격측정 가스공사의 2조원 흑자이다


최상목 경제수석


최근 정부는 산업용 도시 가스요금에 대하여 대폭 낮춰 논란을 부추겼다.

일반용 가스요금에 대한 인상의 근거는 국제 가스요금의 인상과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이 9조원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선 어느정도 요금 인상이 불가피 하단것이다.

하지만 산업용 도시가스의 도매요금은
33.2550원/MJ에서 31.2843원/MJ로 인하됐다.
부피로 볼 때 83.8원/㎥으로 크게 내렸다.

인하 사유로는 천연 가스 수입처를 다각화 하여
원가 하락이 커졌기 때문에 하락하였다.

산업용 가스는 하락했지만
가정용가스는 오히려 38%나 올려
분담되어야 할것이
기업은 챙기고 시민들에겐 부담을 전가시켰다.

​​
여기에 2분기에 (4~6월) 가스요금 인상이 예고되어있다.

국제 LNG 가격이 1년동안 11배 폭등하였기때문에 '
요금 현실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는것이다.

여기에 지난 정부인 문재인 정부에서
도시가스 요금 인상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상을 억제해 뒤늦게 가격인상요인들을 반영하면서
단기가 도시가스 요금이 크게 뛰었다는것이다.

이와 함께 겨울철 수요가 늘면서
서민들은 난방비 폭등에 대한 체감이 더욱 커졌다는게 정부의 입장이다.

산업 통상 지원부의 자료를 보면
작년4월을 기점으로 국제 천연가스의 현물 가격은 9월정점을 지나
지금도 크게 올라간것을 볼수있다.

하지만
지금 LNG 국제 선물가격은 12월 기준으로 45%떨어진 2.788로
지난해 8월대비해선 70%이상 떨어진 가격이다.

국제 LNG 가스 요금이 올랐기때문에
요금을 인상한다는 정부의 방침과
실제 국제 가격에서 차이가 발생하는것이다.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으 5226억원으로 집계되었다.

기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 3454억원으로
합계 영억이익은 약 2조원에 달할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가스공사의 미수금 해결을 위한 요금인상을
지속적으로 이어갈것으로 보이는 만큼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수익이 계속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이로인해
국내 주요 도시 가스사는 주가가 일년사이에 폭등하고있다.

삼천리는 주가가
지난해 1월 9만원에서 27일 종가기준 47만8천원으로 5배가 넘게 올랐으며
서울가스또한 지난해 1월 17만원이였던주식이 47만원을 넘기는등

지난해 도시가스요금이 4차례 인상될때마다
주가에는 톡톡히 반영되어 주가 폭등 가스비 폭등이 이어졌다.

출처 : 예스미디어(http://www.yesmda.com)



석유와 가스 난방비 폭등,
고물가 이유와 해결책


미국이 2020년 코로나 퍼트려
물류를 통제하기 시작하면서
석유.가스비 곡물값 급등.

작년 2월 우크라를 부추겨
러시아와 전쟁 일으켜 더 폭등시켜
석유 120달러까지 치솟다가
현재 80달러 수준.

트럼프때 석유 40달러 전후인데
지금 계산해도 그때보다 2배 인상.

가스는 미국이 대러제제로 유럽은
저렴한 러시아산 가스를 사용못하고
4배 이상 비싼 미국산 가스 수입?
식량도 코로나.러우전쟁 이후 2배 폭등?

결국 조폭집단 미국이
왜 코로나 퍼트리고
러우전쟁 일으켰는지 알수있음?

지금 돈 버는 기업은
미국 방산업체와 석유회사?
물론 중동 산유국도 떼돈 벌고있음.
그리고 농축산물 수출, 수입회사.

그런데 독일.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서유럽 국가들은
대러재재해도 뒷구멍으로,
국제시세보디 30% 저렴한 러시아 기름과
가스수입하여 사용중?

나토 회원국 터키 헝가리등과
브라질 등 18개국은
대놓고
시세보다 30% 이상 저렴한
러시아 가스 석유 곡물 원자재 수입하여
국민들한테 혜택을 줌?

미국 식민지 일본도
러시아산 가스수입을 더 늘렸다고 함?

그런데
완전 미국 노예 머슴을 자청하는
남한 가짜왕은
미국 이익위해 돌격대장 노릇?

결국 최소 90% 국민들은
타국보다 2배 비싼 미국산 가스를 도입해서​
난방비 폭탄을 맞고 잇는것?

석유도 러시아산은 시세보다 30% 저렴?

그럼 해결책은 간단하지요?

문제는 가짜왕과 장관은,
미국 시키는대로 러시아를 적으로 규정하고
여야의원 모두 미국 똥개들이라,
같은 미국 식민지라도
일본처럼 저렴한 러시아 가스를 수입 안하고,
우리는 대러제재에 무조건 동참해서
90% 국민들만 특히 난방비 폭탄을 맞고있는것??

전기 가스 요금이 오르면 모든 물가 급등?

가스공사 석유공사 사장은
대선캠프 사람인데 비전문가 임명?

돈버는 기업은 석유회사와 가스공사.
그리고 농축산물 80% 수입하는 삼성물산과 기타기업?

지금까지 석유 가스 도입
정제후 원가 공개한적이 없지요?

얼마나 폭리를 취할까요?
공정거래 위원회는 뭐하는 단체일까??

장관 99%.
공기업 수장 99%.
광역시장 도지사들 전부.
대통과 여야의원 모두
미국 시키는대로 하는 반려견들?

이러니 죽는것은 90% 서민들?

가짜왕 부터 끌어내려야
러시아산 가스 수입가능해서
난방비도 줄일수있고
석유도 저렴한 러시아산 수입가능?

전기요금 인상도 막을수있고
식량도 저렴한 러시아산 수입 가능?
(식량 자급자족 방법은 33정책 자세히 글 농업혁명 참조)

그리고 명박이 자원외교 한다고 해외로 나가
당시 56조 날렸다고 보도.

이후 석탄공사.석유공사 광물공사는 자본잠식으로
매년 이자만 1조 이상 세금 투입.

가스공사도 부채가 폭발하여 이자만 연간 수천억?

이것은 가스비 급등을 틈타서
국민한테 덮어씌울려고
작년부터 가스값 3번 올리고
올해도 계속 인상시킬려고 하는것?

4대강, 자원외교,국방부 비리 3가지만 당시 세금 189조 날렸다고 보도? ㅡ 빼돌림?

당시 자원외교 한다고 세금 수십조 빼돌려서?
가스공사 석유공사 석탄공사 광물공사 부채가 수백% 증가?
이자만 연간 1조이상 투입?
그런데 수사도 제대로 안했음?

감옥살이 한건 다스비리?

그럼 물가 폭등?

우선 석유,가스 수입해서 정제마진 공개해야
재벌이 얼마나 폭리를 취하는지 알수있음?

수입 농축산물도 마찬가지 수입가격 공개하고,
유통마진이 얼마 되는지 조사해야 함.

그래야 밥상물가와 공산품가격
하락 시킬수있다고 봄.

한전적자 원인과 해법ㅡ 참조

본문 비리를 해결할 사람은
97년 대선 출마 부터
비리 공직자, 언론인, 정치인 3000명을,
정신교육대 보낸다고 공약 발표한 사람만이 해결가능?

사자방 비리 기타비리 ㅡ 참조

자원외교 한다고 당시 56조 빼돌림?
4대강 사업, 국방부 비리 추기하여
당시 세금 최소 189조 날림 ㅡ 빼돌림??


정민주


요즘 최고의 화두는 아무래도 난방비 폭탄이죠.
과장 조금 보태 ‘입에서 김 나올 정도’로 최소의 난방만 했는데도
30만 원 찍었다는 글까지 보았어요.


이미 폭탄 맞았는데 이게 끝이 아니라죠?
전기세, 가스비 다 올릴 예정이고
난방비도 2분기에 또 올린대요.


이렇게 국민들 쥐어짠 돈은 다 어디로 갈까요?

누구 주머니를 불려주려고
생활에 필요한 기본 복지조차 누릴 수 없게 하나요?


국민들 몸과 마음엔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데
등 따숩고 배부른 자들 누구인가요?



[출처] 서민만 올라가는 가스요금 산업용은 크게 내려줬다 ㅡ 석유와 가스 난방비 폭등, 고물가 이유와 해결책|작성자 국민배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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