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의도적으로 디올 매장 가렸나?..취재 방해도 벌어져 작성자서울의소리|작성시간23.12.13|조회수5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amn.kr/46186≪서울의 소리≫ 누군가 의도적으로 디올 매장 가렸나?..취재 방해도 이어져[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정병곤 기자] 누군가 ‘김건희 명품 수수’ 관련해 굉장히 민감하게 의식하고 있는 듯한 정황www.amn.k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