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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이재명 대표 피습은 이승만이 김구 임살했듯이 정적 죽이기 인가?

작성자색즉시공공즉시색|작성시간24.01.05|조회수29 목록 댓글 0

이재명 대표 피습은 이승만이 김구 임살했듯이 정적 죽이기 인가?

박정희 정권때 김대중전 대통령은 몇번이나 죽을고비를 넘겼습니다.

이나라에서 정적 죽이는것은 불문율 입니다.

이승만도 김구 암살 했고 장준하선생도 박정희나 그의 부하들이 사주하여 함마로 머리를 가격하여 살해했습니다.

이렇게 이나라에서 정적 죽이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 입니다.

서울의 봄 영화도 결국 정권을 잡기 위해서 수단방법가리지 않는 정치의 현실을 고발한것 입니다.

 

[조하준의 직설]이상하기 짝이 없는 경찰과 언론들의 태도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배우 故 이선균과 이재명 대표 암살미수범 김 씨에 대한 수사방식 전혀 달라

 이상하다 경찰이 미리 단독범행이라고 결론내는것이.......

정권을 보호해주려는 의도가 눈에 보입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이나라의 정치사에서 야당의 정적 죽이는것을 여러번 격은 국민들은 의심할수밖에 없습니다.

지지율 30%수준에 경제 실패로 다음 대선은 이재명대표가 확정적 입니다.

만약 이재명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이재명대표는 정치 보복을

하지 않고 오직 상생으로 화합을 할려고해도 이재명대표 핵심 세력들이  윤석열을 놔둘까요?

윤석열이 살길은 오직 이재명대표 제거뿐 입니다.

정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어야 하는 현실을 국민들은 너무도 잘알고 있습니다.

설령 윤석열이 시키지 않아도 심복들이 알아서 했을수도 있습니다.

아!

무섭다!

윤석열 집권후 이날까지 376번의 압수수색에도 이재명을 구속하지못하니 최후 수단을 쓴것같은 판단은 나만의 어리석은 생각인가?

이재명 대표가 죽어야 사는 사람이 범인 입니다.

지난 2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에서 발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암살미수 사건에 대한 본지 서라백 작가의 만평.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지난 2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0대 남성 김 씨에게 테러를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백주대로에 현직 야당 대표 테러를 시도한 희대의 암살미수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암살’이란 표현이 결코 지나치지 않은 이유는 범인인 김 씨가 직접 이 대표를 살해할 의도로 찌른 것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사건은 명백히 암살미수 사건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엄청난 정치 테러 사건에 대한 경찰과 언론의 반응이 뭔가 이상하다 못해 미심쩍기까지 하다. 현재 경찰과 언론이 보이는 태도는 지난 주 사실상 ‘사회적 타살’을 당한 배우 故 이선균 씨 마약 복용 의혹 당시와는 전혀 딴판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故 이선균 씨의 경우 마약 복용을 했다는 뚜렷한 혐의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앞장서서 ‘피의사실공표’를 했다. 또 클릭 수 장사를 통해 돈벌이에 눈이 먼 언론들은 그런 경찰의 ‘피의사실공표’에 동조해 안 그래도 심리적으로 파탄 지경에 몰려 있던 故 이선균 씨를 벼랑 밑으로 등을 떠밀었다. 故 이선균 씨의 사인은 극단적 선택이지만 실상은 경찰과 언론이 죽인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런데 이번 사건은 어떤가? 김 씨는 엄연히 현행범으로 붙잡힌 인물로 ‘피의자’가 아닌 명백히 ‘범인’이다. 한 마디로 무죄 추정의 원칙을 따질 필요가 없는 인물이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에 대한 경찰과 언론의 태도는 이상하다고 볼 수밖에 없다. 

우선 경찰은 마치 서둘러 이 사건을 종결하려는 듯 사건 발생 바로 다음 날에 ‘김 씨의 단독 범행’이라고 발표했다. 물론 경찰의 발표대로 이번 사건이 김 씨의 단독 범행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하지만 현직 야당 대표가 백주대로에 테러를 당했는데 단 하루 만에 어떻게 ‘단독 범행’인지 배후가 있었는지를 알아낸 것인지 선뜻 납득하기는 힘들다.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범인 김 씨의 범행 동기조차도 밝히지 않는 이상한 모습을 보였다. 단독 범행이든 배후 세력이 있었든 현직 야당 대표를 백주대로에 암살하려고 시도했다면 그만한 나름의 동기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왜 경찰은 김 씨의 범행 동기마저 숨기려 하는 것인가? 

범행 동기도 숨기고 배후 세력 여부에 대해서도 서둘러 ‘단독 범행’이라고 결론을 내린 경찰은 엉뚱하게 김 씨의 당적에 대해서만 파헤치고 있다. 물론 김 씨의 당적에 대해서도 대중들이 궁금해 할만한 사안이긴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범행 동기와 배후 세력 유무였을 것이다. 현재 경찰이 보이는 태도는 1949년 6월 26일 발생한 백범 김구 암살 사건을 연상시킬 정도다. 

언론들도 마찬가지다. 배우 故 이선균 씨 마약 복용 의혹 당시에는 말 그대로 유흥업소 마담이란 사람의 일방적 주장밖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마약사범으로 단정하다시피 하는 기사를 도배하다시피 했다. 그러나 이번 김 씨는 명백히 현행범으로 붙잡힌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범인’이 아닌 ‘피의자’라고 쓰는 이상한 태도를 보였다. 

그리고 김 씨의 범행 동기와 배후 세력에 대한 의문점보다는 그의 당적과 이재명 대표의 상처, 헬기 수송, 서울대병원으로 전원 등에 대해서만 보도하는 이상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물론 범인 김 씨의 당적도 알아봐야 할 중요 사항인 것은 맞다. 특히 현재 수구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자작극’설이 퍼지고 있기에 그걸 깨뜨리려면 당적에 대해서도 알아볼 필요는 있다. 

하지만 이는 전체 사안에 비교하면 구우일모(九牛一毛)에 불과한 것이다. 이재명 대표의 상처 문제도 그렇다. 현재 수구 언론들의 보도 행태를 보면 마치 이재명 대표가 가벼운 찰과상을 입기라도 한 것처럼 보이며 지역의료를 무시하고 엄청난 특혜를 받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언론 보도 행태를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일단 언론들의 보도 행태는 이재명 대표 암살미수 사건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기보다는 이 사건이 선거에 미칠 파장을 경계하는데 급급한 것으로 보인다. 며칠 전 윤여준 전 장관의 고백으로 거짓으로 드러난 박근혜 씨의 과거 “대전은요?” 발언을 떠올려보면 이해가 빠르다. 

그 “대전은요?” 거짓말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그 전까지 여론조사에서 우위에 있었던 당시 열린우리당 소속 염홍철 전 대전시장은 결국 간발의 차이로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에게 석패하며 낙선하고 말았다. 때문에 의도적으로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한 것을 트집잡아 ‘부산홀대론’을 부추겨 부산의 보수 표심 이탈을 막으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이런 언론들의 비정상적 보도 행태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된다. 

더욱이 경찰이 현재 보이는 태도는 아직 완벽하게 설명이 되지 않는다. 왜 경찰은 서둘러서 이번 사건이 김 씨의 단독 범행이라 하고 범행 동기마저 밝히지 않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자꾸 숨기려 들면 필연적으로 음모론이 퍼질 수밖에 없다. 예컨대 김 씨가 누군가의 지령을 받아서 이재명 대표를 암살하려고 했다고 진술했는데 경찰이 의도적으로 거짓 발표를 해서 막고 있다는 식으로 말이다. 

지금 김 씨의 범행 동기나 배후 세력 등에 대해서 밝히는 것은 ‘피의사실공표’가 아니라 공익적 취지에서 반드시 밝혀야 할 사안이다. 故 이선균 씨의 경우에는 언론에다 마구잡이로 흘리며 사람을 죽게 만들어놓고 왜 정작 진짜 공익적 취지에서 밝혀야 할 사안에 대해선 침묵하고 있는 것인지 현재 경찰의 태도는 정말 납득하기 힘들다. 

피의사실공표가 불법인 이유는 헌법에서도 보장된 ‘무죄 추정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엄연히 무죄이므로 수사를 받는 동안에도 재판을 받는 동안에도 피의자의 인권은 보장되어야 한다. 그것이 법이 해야할 일이다. 그런데 피의사실공표는 피의자가 유죄라는 식으로 일방적 여론을 조성하는 일이기에 불법인 것이다. 

작년 연말에 극단적 선택을 한 故 이선균 씨는 마약 복용을 했다는 뚜렷한 증거가 없었고 오로지 유흥업소 마담의 일방적 주장만 있었을 뿐이었다. 그러므로 죄가 확정되기 전까지 故 이선균 씨는 엄연히 무죄였고 그에 따라 역시 인권을 보호받아야 했다. 그러나 경찰과 언론은 무차별 피의사실공표를 남발해 그를 죽음으로 몰아갔다. 

그러나 이번의 김 씨는 엄연히 현행범으로 체포된 인물로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할 필요 자체가 없는 인물이다. 그러므로 이미 그는 유죄인 것이고 오로지 법에 따른 처벌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의 범행 동기나 배후 세력 등에 대해 알리는 것은 ‘피의사실공표’가 아닌 공익적 취지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그런데 왜 경찰과 언론들은 청개구리처럼 하지 말아야 할 일에는 마음대로 하면서 정작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가만히 있는 것일까? 필자는 그 점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굿모닝충청】
 

김건희를 사수하라

자신의 마누라는 주가조작을 해도 법의 심판을 받지 않는것이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인가?

만약 이재명대표부인 김혜정여사가 김건희 같이 주가조작해도 거부권행사를 이재명이 한다면 국힘당은 지금같이  거부권 행사할까요?

윤석열의 거부권행사는 범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분명히 헌법을 위반하여 탄핵 이유입니다.

깨어있는 촛불시민들이여!

4월 총선에서 투표로 탄핵 합시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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