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호소문] 총선은 한일전, 압도적인 승리만이 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서울의소리]

2010년 대승을 이끌었던 문자보내기운동으로 총선 압승을 견인합시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곤 오로지 압수수색과 술타령밖에 모르는 무능한 윤석열로 인해, 경제와 안보가 무너진 것은 이미 오래요. 이제는 친일매국과 전쟁위협도 모자라 민생파탄까지 겹쳐, 대한민국 국민들은 하루하루가 지옥이나 다름없는 고난의 행군이 일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김건희 일가 비리 뒷배 범죄자 윤석열이 언감생심 대통령을 탐하고 당선 될 수 있었던 것은 검찰·수구언론이 결탁한 이익집단카르텔의 농간 때문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치욕스러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명백한 오류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치욕적인 오류를 바로잡을 총선이라는 마지막 기회가 우리 국민들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수많은 민주시민들이 밤낮으로 거리에 나서 진실을 외친 끝에 기록적인 사전 투표율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고도 멀기만 합니다. 앞도적인 승리가 없다면 즉각적인 윤석열 탄핵은 요원하기 때문입니다. 

무릇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만, 앞도적인 총성 승리로 윤석열 탄핵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한고, 무도한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이 임기를 다한다면, 아예 고칠 수 있는 외양간마저도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다는 암울한 현실이 바로 작금의 위험천만한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이미 미국의 정보기관과 의회는 2027년 전후의 중국 대만전쟁을 못 박은 지 오래입니다. 작금의 우크라니나 전쟁과 중동전쟁이 마무리 되는 대로 전쟁의 불똥이 동북아시아로 튄다는 것이며, 무능하고 매국적인 윤석열 정권으로는 한반도 또한 전쟁의 화마를 피해갈 수 없을 것입니다. 총선이 바로 대한민국 평화를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입니다.

민주시민 여러분! 저희 윤석열탄핵을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전신 안티 이명박은 2010년 지방선거 당시 기울어진 언론지형 속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절박한 심정으로 지인들에게 문자보내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비록 처음은 미비했을지언정 수많은 시민단체들까지 문자보내기운동에 동참하면서 당시 지방선거 대승의 결정타가 될 수 있었습니다. 

비록 현재는 민주진영 유튜버들의 영향력이 확대되었다고는 하지만 기울어진 언론지형은 윤석열 검찰의 언론탄압으로 말미암아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2010년 지방선거 당시처럼 깨어있는 국민들이 문자보내기 운동으로라도 직접 나서야만 압도적인 선거승리를 견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경제와 안보는 이미 무너져 내렸고 소 잃고 나서 고쳐야할 외양간마저 전쟁의 화마에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이 망할 수 있다는 것이며 우리 국민들이 최후의 5분까지 모든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해야만 하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부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지인들에게 문자보내기 운동에 동참하셔서 압도적인 총선승리를 견인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년 4월 8일

윤석열탄핵을위한 범국민운동본부

[득지여민유지]

새나라의 어린이는 1찍 일어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바다사랑]

니놈에겐 욕도 아깝다!!!
쯧쯧쯧~!!!!!
하이봐는 뽄으로 달고 다니는게 아니란다

[연건]

투표로 우리의 정치 지도자를 선택해야 하는 근대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민주라 하면서 국민이 주인이라 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을 잘 읽어야 합니다.
세상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들의 일상생활인 민생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체제, 제도, 정책은 철학, 사상, 가치 이념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개인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것은 사실 사상, 철학, 가치, 이념입니다.
이것을 빼면 껍데기만 남지요.

따라서 세상을 볼 때는 철학, 사상, 가치 이념을 먼저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나 지연, 학연, 지역을 보게 되면 시야도 좁아질 뿐더러 불완전한 인간들에게 휘둘리게 됩니다.
세상을 자유롭게 하고 번영시킨 가치 이념을 알야야 비로소 세상이 보이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삼국시대, 고려시대 사람처럼
시대의 화두를 모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시대 사람들도 생각들을 하고 살았겠지요.

그러나 투표로 우리의 삶이 영향을 주던 시대가 아니므로 위와 같은 사상 가치 이념은 몰라도 되던 시대였습니다.

이제 스스로 생각하는 시대입니다.
깊은 생각은 독서에서 오는 것입니다.

[연건]

투표로 우리의 정치 지도자를 선택해야 하는 근대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민주라 하면서 국민이 주인이라 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을 잘 읽어야 합니다.
세상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들의 일상생활인 민생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체제, 제도, 정책은 철학, 사상, 가치 이념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개인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것은 사실 사상, 철학, 가치, 이념입니다.
이것을 빼면 껍데기만 남지요.

따라서 세상을 볼 때는 철학, 사상, 가치 이념을 먼저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나 지연, 학연, 지역을 보게 되면 시야도 좁아질 뿐더러 불완전한 인간들에게 휘둘리게 됩니다.
세상을 자유롭게 하고 번영시킨 가치 이념을 알야야 비로소 세상이 보이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삼국시대, 고려시대 사람처럼
시대의 화두를 모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시대 사람들도 생각들을 하고 살았겠지요.

그러나 투표로 우리의 삶이 영향을 주던 시대가 아니므로 위와 같은 사상 가치 이념은 몰라도 되던 시대였습니다.

이제 스스로 생각하는 시대입니다.
깊은 생각은 독서에서 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