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디올백, 선물 아닌 뇌물이었나’..김건희 지시로 대통령실과 보훈처 부정 청탁 개입 정황 有
'샤넬에서 디올까지 명품 수수 기간 3개월여 동안 수차례 청탁 정황 有'
'김건희, 김창준 전 미연방하원의원 ▲국정자문위원 임명 ▲국립묘지 안장 등 관련 청탁 받아'
'김건희 비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실 과장, 국가보훈처 직원도 청탁 업무 수행'
'박근혜 탄핵 '포괄적 뇌물죄' 인정되는 대통령 직무 관련 대가성 청탁有 입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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