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도 에서 벌어진 “문화도시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직장에 다닐때도 아침 저녁으로 전단지를 돌렸던 추억이 생각이 났습니다.
기자회견후 1시간30분 동안 상기 전단지를 열심히 돌렸습니다.
춘천시 사람은 거부하고 모르는 외지인은 받아 주는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중도 레고랜드가 만들어 지기 까지 외지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환갑”
의 나이가 지나 태어난 소양로에서 출가한 온의동에서 다시 근화동으로 온후 이제사 캠프페이지부터 중도유적 환원을 위해 나의 인생을 바치기로 환갑의 나이에 결심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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