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올림픽에서 배드민턴으로 세계에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며 용기내어 공익제보해도 선수들 지위 향상에는 어림도 없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네트워크에는 알만한 이름들이 즐비하다. 문재인이 이를 몰랐다면 그는 거의 바보다. 정치를 뒤집어야 한다.
윤석열 정부에서 이진숙 같은 찌질한 기득권 세력들이 국회에서 당당한 이유다. 마약이 버젓이 세관을 통과해도 큰소리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
더 많은 류삼영이, 더 많은 박정훈이, 더 많은 백해룡이 나와야 한다.
아니다...
류삼영. 박정훈. 백해룡이 MBC 지키자 시민모임과 손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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