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고맙네 작성자탱이조아|작성시간24.09.06|조회수2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연대 철학과 78학번.누가 뭐라 해도 믿을 수 있는 친구. 친구, 자네가 옳은 길을 가고 있어 내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자넨 모르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