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공천 길은 이철규로 통한다(?)’..前 대통령실 행정관 "이원모 공천 개입은 한 사례일 뿐" 작성자서울의소리| 작성시간24.09.24| 조회수0|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