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하늘이 처음 열린 날!
마호메트도 석가도 소크라테스도 예수도
태어나기 훨씬 전, 하늘이 처음 열린 날, 개천절.
우리는 마르크스의 미래를 오늘로 산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젊어 한 때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니었었던 사람이 있었겠냐고. 그러니까 우리는 아직도 마르크스의 미래를 오늘로 살지 못하고 있다는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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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처음 열린 날!
마호메트도 석가도 소크라테스도 예수도
태어나기 훨씬 전, 하늘이 처음 열린 날, 개천절.
우리는 마르크스의 미래를 오늘로 산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젊어 한 때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니었었던 사람이 있었겠냐고. 그러니까 우리는 아직도 마르크스의 미래를 오늘로 살지 못하고 있다는 고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