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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와니 작성시간 24.10.05 https://m.amn.kr/49920
주가 조작팀 김건희에게 1차 손실금 보전
JTBC는 김건희가 1차 주가조작으로 4700만원 손실을 본 것을 주가 조작팀이 보전해주었다고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주식 거래에서 통장만 맡겨놨다고 하더라도 그 거래가 주가조작이라면 통장 주인이 책임을 피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일임만 한 것이 아니라 손실을 보전하는 구조였다고 한다면 이것은 주가조작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김건희의 통정거래도 드러났다.
윤석열은 대선 TV 토론 때 “제 아내는 주식 투자로 몇 천만 원 손해보고 그후 절연했다”고 말했는데, 손실금 4700만원을 보전받았으므로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이다. 이는 퇴임 후 공직 선거법 위반으로 다루어질 것이다. 그때 유죄가 인정되면 지난 대선은 무효되고 국힘당은 선거 보전 비용 수백억을 물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