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기득권 카르텔의 필연적 결과가 윤석열 정부입니다. 현 기득권 카르텔은 수탈 자본주의인 일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결속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의 악영향은 극심한 소득양극화와 더불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경멸과 증오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입니다. 윤 정부 퇴진 싸움은 반드시 공직자 부당지시 거부운동과 종교개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수탈 자본주의인 일제 시스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공직에 몸담고 계시는 분들은 공직자들의 자부심이 얼마나 훼손되어 있는지, 공직자가 왜 그저 철밥통이 되었는지 압니다. 현재 공직사회가 수탈 자본주의인 일제 시스템을 유지하게 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공직사회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소신을 전혀 펼 수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종교계에 몸 담고 계시는 분들은 종교계가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 압니다. 수탈 자본주의인 일제 시스템이 현재 종교계의 뿌리가 아니던가요? 종교계가 일제 시스템에 올라 타 스스로 기득권이 되지 않았나요? 사회적 약자를 현혹하여 수단으로 삼고, 경멸과 증오를 부축이지는 않았나요?
포스트 윤.
그저 그냥 끌어내려서는 답이 없습니다!
윤석열 퇴진 이후의 사회를 위해 공직자들과 종교인들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행동하십시오! 우리들이 같이 살아가는 우리들의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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