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후는 인문학 르네상스 시대가 될 것이다. 하물며 법이 지배하는 사회도 한민족의 갈증을 채울 수 없는데, 정치공학에 쩌들은 정치검사 출신이 얼마나 버틸까!
출판업 '길 위의 인문학'을 설립하고, 기획과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민들레영토'를 운영했던 지승룡 목사가 첫 책을 냈습니다. 이름을 들으면 알만한 31명의 사랑 이야기. 아직 시판 전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리안아쉬람을 이끌고 온 이명권 대표의 열린서원에서 출판해습니다.
모임을 가진 천변풍경은 북한산보국문역 근처에 있습니다. 건축학을 한 주인장의 매장 내부는 너저분한 것 같아도 자연스럽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