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가 국힘당 당사 앞에서 농성을 시작해서 응원차 방문해서 발언도 했습니다.
서울의소리 백은종 선생님은 궂은 일 마다하지 않는 이 시대의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 여기 계시는 공직자 여러분 부당한 지시를 거부합시다.
아편 수사한 백해룡 경정은 좌천당했고, 국가가 수사하라 권한 준대로 수사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은 항명죄로 재판 중이며 권익위 김상년 국장은 권력의 외압으로 자결했습니다.
제주 4.3 때와 5.18 때 국민에게 총격을 가하라는 부당한 명령을 거부했던 문형순 서장과 안병하 치안감을 있었음을 결코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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