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40여년만에 군복을 다렸다! 작성자탱이조아|작성시간24.11.08|조회수6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근 40여년만에 군복을 빨고 열심히 다렸다.예비군 훈련에 참여한 님들의 충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선배, 동료들이 나라를 지키는 동안... 용산의 정상화로 반드시 나라를 바로세우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