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처럼 국가를 운영하면 21세기 최고의 국가로 향하려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다.
일제 식민지 하에서도 절대 굴하지 않았다. 일제의 총칼 앞에 맨손에 태극기만 들고 만세운동을 했다. 그렇게 세운 대한민국이다. 상해에 임시정부를 두고 국토 회복을 위해 일제와 싸웠다. 낯선 땅에 이름도 없이 묻혔다. 그뿐이던가? 해방 이후 기회주의자들에 의해 시작된 나라를 계속 바로 세워 왔다.
그랬음에도,
일제가 식민지에서 운영했던 수탈 자본주의를 아직도 그대로 작동시킨다는 것은 치열하게 살아온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사회적 약자들을 수탈의 대상으로 경멸하고,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사회적 보장을 마치 자기들 것을 빼앗기는 양 증오하는 너희들은 20세기 일제 수탈 자본주의의 부역자들이 아니더냐?
그런 주제들이 뭐 잘났다고 국민을 무시하면 되겠는가?
나이 65세가 넘으니 국가에서 매월 돈도 주고 교통카드도 준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우리사회를 위해 일해야 하지 않겠나. 윤석열과 그 도당들은 이제 그만 내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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