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분이 터져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매주 유튜브 라이브로 서울 집회를 보고 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하는 일상의 어려움이 발목을 붙들고 있어서~ 그 곳에 함께 하지 못하고 있는 마음만 무겁습니다.
창원 집회나~ 서울로 함께 움직이는 일정 소식이 있을 때 작은 힘이라도 보태러 가겠습니다.
추운 겨울 칼바람을 맞으며, 박근혜 탁핵에 시민들의 촛불이 타올랐던 그 아픈 기억이 다시 떠오릅니다.
그 암흑을 넘어 어떻게 다시 세운 나란데...
인사글이 너무 길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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