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60810421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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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열이 이날 부여에서 모내기를 한 것으로 알려진 가루쌀은 분질미로도 불린다. 밀가루 대용으로 쓰일 목적으로 개발됐다.
전국농민회 충남도연맹 관계자는 "정부는 쌀값 폭락 문제의 원인을 과잉생산으로 몰고 가고 있다. 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과잉생산이 아니라 매년 40만 톤 씩 수입하는 수입쌀이다. 분질미(가루쌀)는 모내기가 어렵다. 가공 후에도 유통기간이 짧은 단점이 있다. 분질미는 대안이 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가루쌀 생산으로 쌀값 폭락 문제가 해결 될 수는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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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적응이 안돼네요
이제 댓글도 감시하며 숨길려 하는건가
혹시 잘못쓰면 압색들어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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