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61217003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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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독도수호 결의문을 낭독하고 각종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지난 9일 갑작스럽게 모든 일정이 백지화됐다.
경북도당은 이같은 배경에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이 다수를 차지하는 도의회가 윤석열 정부의 친일 행보를 고려한 것으로 의심한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당직자를 겸하는 한 도의원이 "정부의 외교정책을 지지한다는 취지이며 정부 여당에 부담을 줘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도당 차원에서 변경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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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
포테토칩ㅡ
[친일파 처단을 못한게 가장 큰 문제로다...정권 바뀌면 친일파처단이 제일 우선이 되야한다..]
의견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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