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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 윤석열

민주 '尹 수능 발언'에 "국정 전반 문외한…즉흥지시로 국민 혼란"

작성자스와니|작성시간23.06.17|조회수49 목록 댓글 0

https://v.daum.net/v/202306171452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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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출제 불장난에 대한민국이 깜짝 놀라 대통령실과 교육부까지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불 끄기에 나섰지만 이미 학생과 학부모의 속과 머리는 새카맣게 전소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참을 수 없는 가벼운 입을 가진 윤석열 대통령. 경솔하고 즉흥적인 '수능 난이도 발언'으로 수능 준비에 매진해온 학생과 학부모들의 시간과 노력을 송두리째 부숴버렸다"고 맹비난했다.

그는 "지난해에도 교육부 업무보고에서 돌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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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

 

언제나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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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되는데 대통령이면 뭐든지 바꿀수있다는
미개한 생각에 뇌구조가 궁금하네요.
예를들어 남자는바지만입고 여자는 치마만 입으라고
명령내리면 국민들 뭐라할까요.
자식소중하고 학부모의 입시고통을모르는
저런 사람이 있으니 대한민국이 망신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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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617164457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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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 전반 문외한인 윤 대통령은 복잡한 교육 문제를 쾌도난마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강 대변인은 1급으로 승진한 간부들이 대기 발령되는 등 국가정보원 '인사 파동'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국정원 내부 기강이 무너진 것도 심각하지만, 이 소식이 보도를 통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은 더 심각하다"며 "국정원이 조폭이 아니지 않나"라고 비판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실이 이번 인사 파동의 진상조사에 착수한 것에 대해서는 "윤 대통령이 내홍에 낀 모습에 국제 사회는 뭐라고 생각하겠나"라며 "1년 내내 알력 다툼에 파벌 싸움이나 하니 국정원이 제 역할을 다할 리 만무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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