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6291305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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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직후인 2017년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은 특수활동비 수령증이 무더기로 없어졌다. 그 시기 윤석열 지검장이 집행한 4,000만 원이 넘는 특활비가 어떻게 썼는지 확인할 길이 차단됐다.
국가 예산 기록이 사라진 것은 중대한 사안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폐기한 기록이 없어 무단 폐기 의혹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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