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집권했을때 사회를 난도질하고
국민을 도탄과 사지로 만들었을 당시
국민들은 시대가 바뀔때까지 10년을
기다렸어야 했다. 그런데 콜걸과 뚜껑,
털보도사등이 또 다시 암흑시대를 재현해
놓았다. 앞으로 시대가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또 10년을 기다려야 한다는걸
생각하니까 까마득하기만 하다.
아니 20년,30년이 걸리지도 모른다는
예감도 든다.
진짜 대한민국 국민은 지지리도 복도 없고
운도 없다....
그리고 일부 논객들은 윤석열과 한동훈이 독자적
인 행보와 정책을 펴는줄 이해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실제로 윤석열과 한동훈은 기시다의 지시와 조언을 받는대로 수행하는 하수인이자 꼭두각시이다.
최근 기시다내각과 일본극우들이 펴는 정책이 윤석열, 한동훈정책과 유사한것에서 알 수 있다. 어쩌면
이런 현상이 제2의 한일합방의 징조일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상도 든다. 신기한것은 지금 일본에서 신자유주의화 정책을 재무장과 동시에 진행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두 행보는 서로 양립할수 없는 극명하게 반대되는 성향을 지향하는 정책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일본에서 같이 추진되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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