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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방부 장관 '북한, 4월 총선 앞두고 대남 테러 가능성' 윤석열이가 살길은 남북 긴장 조성하여 계엄령 선포뿐이 없습니다.

작성자색즉시공공즉시색| 작성시간24.01.24| 조회수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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