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216n2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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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서 진보당 대전 유성갑 김선재 후보는 "카이스트 동문에서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선거운동을 진행하던 중 대통령 경호처 지시에 의해 강제로 짐짝처럼 끌려나왔다"며 "제가 든 선거표지물에는 '검찰독재 윤석열 심판'이라는 문구가 있었고, 제가 서 있던 위치가 대통령 동선이라는 이유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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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서 진보당 대전 유성갑 김선재 후보는 "카이스트 동문에서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선거운동을 진행하던 중 대통령 경호처 지시에 의해 강제로 짐짝처럼 끌려나왔다"며 "제가 든 선거표지물에는 '검찰독재 윤석열 심판'이라는 문구가 있었고, 제가 서 있던 위치가 대통령 동선이라는 이유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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