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친일매국 윤석열

카이스트생 앞서 선거운동하던 총선 후보도 끌려나가 "尹 동선이라고"

작성자스와니|작성시간24.02.17|조회수42 목록 댓글 0

 

https://m.news.nate.com/view/20240216n29289 

이번 총선에서 진보당 대전 유성갑 김선재 후보는 "카이스트 동문에서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선거운동을 진행하던 중 대통령 경호처 지시에 의해 강제로 짐짝처럼 끌려나왔다"며 "제가 든 선거표지물에는 '검찰독재 윤석열 심판'이라는 문구가 있었고, 제가 서 있던 위치가 대통령 동선이라는 이유였다"고 밝혔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